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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 '인간복제' = '부활')

 (△ 영화 '인간복제'를 소재로 한 '아일랜드' 광고지)

 

 위 영화는 '인간복제' 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영화화 한 작품.

오락과 흥미위주로 관객을 겨냥한  그냥 공포영화일뿐 인간복제의 진실은 완전히 다르다.

   인간복제는 일반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괴물이나 공포영화가  아니라,

 '사랑'이며 '부활'이며  엄청난 판도라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거대 기성종교들의 반대세력으로 하여금   '인간복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심지어는 노무현대통령과 결탁하여 ,

 우주인과학자들(엘로힘)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진실을 알리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우주인대사관 건립을 목적으로하는 [[국제 라엘리안무브먼트] 창설자인 이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못오게 입국금지조치까지 해버렸다는 사실이다.

 예수가 부활한 메커니즘(원리,기술)을 아는가?

 뛰어난 과학기술을 소유한 우주인과학자들이 예수를 살아 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부활시켰다.

 인간복제는 부활이다.

참으로 '인간복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면 ,  라엘저서 [YES 인간복제]를 추천하는 바이다.

이것이 유일하다!! (http://RaelBOOKs.co.kr)

 

 (글/블로그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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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4일

                             

 ‘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인기 개그우먼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할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종교’를 표방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죽음이란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물질이 분산되는 과정의 시작이며, 과학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고 해석한다.


인간은 우리들이 신(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의  완벽한 DNA(유전자)합성기술에 의해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됐다.


‘생명’이란 엘로힘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에 따라 조직화된 것이며, 죽음이란 세포설계도에 따라 구성되었던 육체가 도로 분산되는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길은 사망 직전 채취한 세포 속 유전자코드를 이용하여 육체를 복사(복제)하고 거기에 모든 기억정보를 이식하는 과학적 재생술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인간의 개성이나 기억을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직접 입력해 넣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복제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면서 “엘로힘은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의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과학에 의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고 들려준다.


그러나 아직 지구 상의 복제기술은 핵치환에 의한 체세포복제 등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인류도 미래에는 그런 기술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엘로힘의 기술적 도움 없이는 죽은 사람들을 되살릴 방도가 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고, 재생(부활)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라엘은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엘로힘은 지구 상에 최초의 인간을 창조한 이후 줄곧 모든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해왔으며, 그러한 기록을 자신들의 수퍼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후 재생 여부를 판단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엘에 따르면 창조자 엘로힘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불사의 행성’에는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된 지구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라엘은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수받았다. 그후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노무현 정부만이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 혼란과 함께 미풍양속을 해칠 것”이란 구실로 지난 2003년 8월에 취한 입국금지 조치를 아직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라엘이 복제를 지지하는 이유는 불임, 난치병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간을 복제하는데 반대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데 반대한다는 것이나 다를 바없다. 과학적 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고, 영원한 삶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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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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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범죄다!

사형제도폐지

 

 

 

사형은 범죄다!

 

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사형집행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사형제도의 존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사랑과 형제애로 상징되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사형은 범죄이며, 한국도 하루속히 사형제를 폐지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 RAEL)을 통해 “인간의 법은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법은 사랑과 형제애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며 다음과 같은 사형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의학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있을 때까지는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그와 같은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를 그들이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 폐지국가는 128개국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64개국이지만 실제 사형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정도다.


한국도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이자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답게 하루속히 사형폐지국 반열에 올라서야 할 것이다.

2007(AH 6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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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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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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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라모스 호르타,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호세 라모스 호르타)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30일


호세 라모스 호르타,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호세 라모스 호르타 동티모르 총리가 지난 12월 23일 BBC에서 방송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향한 메시지에서 그가 전세계의 무슬림 형제자매들에게 보여 준 사랑과 동정심을 유럽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도 베풀어 줄 것을 촉구한 것에 대하여, 호르타 총리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평화와 동정심에 대한 호세 라모스 호르타의 메시지는 최악의 범죄자들의 이면에도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하고 증오만을 선동하는 부시나 블레어같은 지도자들이 그들을 악마화하고 비인간화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부시와 블레어는 자신들이 기독교인임을 내세우며 행동하는 동안에도 예수의 메시지가 사랑과 동정심, 비폭력, 그리고 용서의 메시지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라모스 호르타 총리는 이미 1999년 유엔이 지원한 투표로 독립을 이룬 그의 작은 조국이 인도네시아에 의해 점령되었을 때에도 비폭력 저항운동의 본보기가 된 바 있다.

 

티모르의 호르타 총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슬림 국가가 그의 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동안 그도 형제와 자매들을 잃는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단 한 명의 무슬림도 증오하지 않으며 단 한 명의 인도네시아인도 증오하지 않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기반한 라엘리안 철학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완전한 비폭력과 사랑과 동정심을 요청한다.


명예 가이드들은 인류를 더 높은 의식으로 인도한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선택된다.

호세 라모스 호르타는 자신의 말이 오사마 빈 라덴의 양심을 감화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의 말과 동정심의 위대한 본보기가 더 많은 이들을 감화시켰으리라 믿으며,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그를 명예 가이드들 중 한 사람으로 기쁘게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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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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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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