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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교수의 기소는 부적절하다!

 

마광수 교수의 기소는 부적절하다!


한국은 아직도 성 문제에서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마광수 연세대 교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설 ‘즐거운 사라’와 노골적인 사진 등 성적 표현물을 게시했다고 해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성에 대해 지나치게 보수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감각기관을 즐길 수있도록 창조됐기 때문에 성을 무조건 가리고 터부시하는 것은 사회에 혼란과 폭력을 가져올 수 있을뿐이다.

인류의 창조자들, 즉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과학자들인 우주인 ‘엘로힘’은 인간들이 충분히 사용할 것을 기대하고 모든 감각기관들을 부여했다.
눈은 보기 위해, 귀는 듣기 위해, 코는 냄새 맡기 위해, 입은 맛 보기 위해, 그리고 손은 만지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각을 즐기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창조자들의 의도를 따르는 행위로서 그들을 기쁘게 만든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과 자기완성을 돕는다”고 가르친다.

지난 33년 동안 그는 “인류가 쾌감을 충분히 개발하여 관능을 즐길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전쟁의 위험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폭력의 근저에는 관능적으로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것은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들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점점 더 지지 를 받고 있는데, 프린스턴 대학에서는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월 22일을 ‘오르가즘 데이(오르가즘의 날)’로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날 모든 라엘리안들도 최대한 많은 오르가즘으로써 평화에 기여할 것이다. (이에 대해선 보다 자세한 내용이 곧 발표될 예정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마광수 교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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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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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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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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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국가들 한국의 개고기 식용 전통 비난을 반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1월 27일

라엘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한국의 개고기 식용 전통을 비난하는 일이 서구 국가들에서 유행하고 있다.

최근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미러(Mirror)’가 “한국은 개를 먹는 것을 괜찮다고 여기는 나라” “한국은 개고기를 먹는 나라임을 기억해야 한다”라는 간접 비하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7월엔 영국 BBC방송이 한국의 개고기 식용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바있으며, 과거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나 미국의 유명 여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한국의 개고기 식용에 대해 야만적인 행위라며 비난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한국 내에서도 개고기 식용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주도하는 개고기 식용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떠한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괜찮지만 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에게 먹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개고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유독 한국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것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식(食)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개고기 식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비난에 개의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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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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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먹는 외국인 선수 ^^

http://news.stoo.com/news/html/000/458/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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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1월 17일


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전 유럽 대륙의 나라들에서 ‘부르카 기타’ 무슬림식 얼굴가리개를 공공장소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문제가 쟁점화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법으로써 얼굴가리개의 착용을 금지하려는 네덜란드 정부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종교적 자유, 여성 평등, 정교분리 전통, 이민자들의 사회 통합 및 테러의 공포에 관한 모든 논쟁은 인권을 적용함으로써 아주 간단히 결론지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인권이며, 모든 인간은 살아가는 매순간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다른 인권들을 존중하는 범위 내로 한정되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종교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얼굴을 가리는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화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좋은 도피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부르카를 입은 사람들의 은행 출입이 허용된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은행 강도를 저지르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리고 얼굴 가리개가 코란이 명한 종교적 규율이 아니라 모래폭풍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베두인족의 전통이었을 뿐이며 남녀 모두 그것을 착용했음을 모두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슬람 성서 코란은 모든 남녀 무슬림에게 복장을 단정히 하라고 말한다.
남성의 단정함은 배꼽부터 무릎까지 가리는 것으로 해석돼 온 반면, 여성의 단정함은 일반적으로 친척이나 배우자가 아닌 남성들 앞에서 그들의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 엘로힘의 예언자들 역시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가르쳤지만, 그 가르침의 잘못된 해석들은 수천년 동안 고통과 전쟁들을 야기해 왔다.

우리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들인 엘로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하며 고대의 모든 종교 경전들을 과학적 해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라엘은 지난 30년 동안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모든 종교 경전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무슬림의 얼굴 가리개는 종교적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존중에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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