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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1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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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2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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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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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라엘의 행복론-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9일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라엘의 행복론-


 

최근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이미 2005년에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에 빠져 생명을 포기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이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라.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라.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라엘은 또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그러면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듣고,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한국에 더욱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4년 전(2003년 8월) 라엘의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희망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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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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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공식 상징이 스와스티커(卍)를 되찾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공식 상징이 스와스티커(卍)를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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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 동안 유럽과 미국을 순방할 때 본래의 스와스티커

(Swastika)가 제거된 메달을 착용해 왔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다윗의 별과 스와스티커가

결합된 본래의 상징을 전 세계적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유일한 공식 상징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본래의 상징에서 다윗의 별과 결합된 스와스티커를 보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유태인들을 배려하여, 15년 전 라엘은 유럽과

미국의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스와스티커 대신 소용돌이 은하로

대체된 상징을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 (http://www.rael.org)


그러나 이러한 사려깊은 조치는 이 상징이 우리를 창조했던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의 상징(‘무한의 상징’)이었으며,

또한 그들의 모든 메신저들에게 주어졌던 상징이었음을

(이것은 지구상 모든 대륙에서 정신적이고 평화적인 그룹들과

연관되어 종종 이 상징이 발견되는 이유를 말해준다)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스와스티커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상징, 즉 영원성의

상징으로서 수많은 힌두교 및 불교인들, 그리고 라엘리안들에게

평화의 상징이 되어 왔다.


오늘날 독일 당국자들은 이 상징을 표시한 깃발 아래 행해진

과거의 잔인한 차별행위에 대해 스스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상징을 사용해 오고 있는(일부는 수세기 동안) 힌두교인,

불교인, 라엘리안 및 기타 모든 그룹들에게 유럽에서 그들의

믿음을 표현하는 것은 안된다고 명령함으로써 다시금 차별행위를

실행하려 하고 있다.



금지로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은 교육이다.

유럽의 아이들에게는 5000년 된 이 평화의 상징을 나치가

사용한 것이라고 항상 가르치는 대신 그것이 지닌 아름다움에

대해 학교에서 가르쳐야만 한다.


스와스티커라는 말은 "평안함"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스바스티커"로부터 유래했다. 인도-유럽 문화에서 이것은

사람이나 어떤 대상에게 행운을 비는 목적으로 붙이는 마크였다.


유럽의 지도들에 교회를 나타내기 위해 때때로 십자가가

사용되는 것처럼, 일본의 지도들에는 모든 불교 사원 위치가

스와스티커로 표시되어 있다. 만약 토쿄에서 십자가가 고문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그 착용을 불법화 시킨다면 기독교인들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그들은 틀림없이 모든 수단을 다해 불만을

제기하여 그들의 십자가가 존중받게 만들 것이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이제 힌두교 및 불교인들과 힘을 모아

나머지 인류에게 스와스티커의 진실된 역사에 대해 알리고

그들의 상징이 영원히 존중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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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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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

(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2007(AH 61년) 1월

 

@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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