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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2일 아침 과천청사 앞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3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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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위그림은 네이버에서 퍼왔슴/ 아래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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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바티칸에 들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면담을 가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또 한 분의 한국인 추기경을 서임해 주신 것은 한국 천주교회에 큰 축복의 선물이자, 우리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 성하의 방문은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이처럼 공공연하게 특정 종교에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카톨릭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같은 처신은 그가 평소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 취했던 태도와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한국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경우 중국의 입김에 의해, 그리고 라엘의 경우엔 신자 수가 한국 인구의 10%에 불과한 카톨릭의 압력 하에서 결정됐다.


특히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도착한 라엘을 “인간복제 지지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 아래 입국금지했다. 하지만, 우리는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 같은 종교 리더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 처럼 라엘 역시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 그리고 과학 발전을 장려하는 뜻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개인적으로 인간복제 실험에 관여한 적도 없다. 단지 그것을 지지하는 책을 저술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국을 금지한 것은 세계인권헌장과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소수종교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노 대통령은 또한 한국인 추기경의 추가 임명에 대해 지난 2005년에는 “한국민의 염원” 그리고 이번에는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어떻게 카톨릭 신자보다 비카톨릭 인구가 월등히 많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런 부적절한 언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1일 기준 약 4천7백만명의 한국인 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천497만명(53.1%)이며, 그중 불교 인구가 22.8%(1,072만)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신교 18.3%(861만), 천주교 10.9%(514만)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에 대한 노 대통령의 편파적 발언은 한국인 전체의 89.1%를 차지하는 무신론자와 불교, 개신교 등 대다수 비카톨릭 인구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모든 한국 국민들은 노 대통령에게 카톨릭이 한국의 국교인지 물어봐야 한다.

노 대통령은 89.1%에 달하는 한국의 비카톨릭인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무신론자, 불교 신자, 개신교 신자 등 국민 대다수 비카톨릭인들은 이 모욕을 앞으로 있을 선거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또한 ‘소수파’ 카톨릭 시민들과 똑같은 납세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종교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현 정부에 대해 종교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화해의 표시로서 ‘마이트레야’ 라엘을 공식 초청함으로써 다른 모든 한국인들과 똑같이 국가에 세금를 내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들도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변화에 대한 혁신적 마인드와 함께 미래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고 있는 5,000여 한국 라엘리안들은 지금보다 더욱 강력하고도 적극적으로 반정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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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의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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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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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아리 인트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