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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 숀펜 (sean penn)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배우 겸 감독인 숀 펜(Sean Penn)이 조건없이 평화를

지지하고 미국인이든 이라크인이든 혹은 이란인이든 어느 누구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상기시킨 것에 대해 그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이라크 침략 4주년 행사에 맞춰 대통령에게 보내는 그의 역동적인 공개 편지에서

그는 많은 면에서 라엘이 이라크 침략이 시작된 이래 말해 온 것과 일치하는

견해들을 표명했다.


또한 편지의 끝 부분에서 숀 펜은 양심을 가진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사람들에게

권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심적인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볼 때, 나는 처음부터 이 전쟁과 싸워

왔던 데니스 쿠시니치(Dennis Kucinich)에게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쿠시니치는

당선될 수 없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신뢰성을 재건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 대통령을 해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 위스콘신의 농부,

구글의 청년들, 그리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숀 펜이 여기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라엘이 천재정치(Geniocracy)의 시작으로서

언급했던 바로 그것이다. 자기중심적 감정의 소유자들이 세상을 자멸로 이끌어 간다면,

예술가, 농부, 과학자, 천재, 그리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그들을 대신해 소수의

행복 대신 전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 숀 펜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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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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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진실!!) " 예수부활은 DNA 인간복제였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3일


예수 부활은‘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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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라엘리안 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3월 22~31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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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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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부산,경남,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6-622-3244

  *대전,충남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지부/011-434-3826 

  *강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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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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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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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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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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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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