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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6월 30일 오후 5시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시위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2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6월 30일  오후 5시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
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30
(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
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
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날 남녀 라엘리안 회원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플래카드와 피켓
들고 가두행진하며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
정이다.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
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은 인간복제를 과학적 행위의 하나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
인데,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
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라엘은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를 위해 파견했던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40명의 고대 예언자들의 뒤를 잇는 ‘최후의 예언자’
이다. 그는 지난 1973년 12월 엘로힘과 접촉,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따라서 라엘은 전세계를 순회하며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지구
류가 장차 다가올 황금시대(Golden Age)로 진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수단
인 과학의 진보, 그리고 서로의 차이 및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야기되는 갈등과 전쟁, 자기파멸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인 사랑과 평화,
비폭력 정신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
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
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
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
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
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
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
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라엘리안, 6월 22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라엘리안, 6월 22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글쓴이 : ELOHIM 번호 : 217조회수 : 02007.06.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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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21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6월 22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
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일(금) 과천종
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
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
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
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
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
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
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
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
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
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
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
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
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
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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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부시 효과’가 미국의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부시 효과’가 미국의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0여개국에 65,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이 몇 년 전 천명했던 것처럼 "부시 효과"가 미국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최악의 상황은 아직 남아 있다.
 
최근 발표된 FB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절도사건은 6 퍼
센트 증가한 반면 대도시에서의 살인사건은 6.7퍼센트나 급상승했다고
라엘은 지적했다. FBI는 이러한 폭력 범죄의 2년 연속 증가를 폭력단,
청소년 폭력, 총기 관련 범죄 및 경찰 순찰대의 감소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상황은 명백히 악화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최고를 기록한 2005년도의 증가율은
미 15년 간 전국 폭력범죄 증가율 중 최고치를 나타낸 바 있다.
 
이 불안한 뉴스를 접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이러한 폭력범죄의 연이은 증가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이라크 침략 직후 예언했듯이,
부시 정책의  유독한 여파인 '부시 효과'는 이제 미국 사회의 중심은 물론 전세계를
오염시키고 있다."
 
"모든 이라크 전쟁 참전자들이 곧 제대할 것이고, 그 중 일부는 불법적이고 잔인한 침략
동안 몸에 밴 끔찍한 행동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수많은
준비된 범죄자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폭력은 정당하며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수단이라
고 생각하도록 학습되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있어 이라크와 아프
가니탄은 ‘폭력 대학교’와 같은 곳이 되어 왔다. 그리고 그들이 제대하게 되면
배운 것을 바로 쓰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이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평화와 사랑과 개선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중에 이 새로 만들어진 '잃어버린 세대' 중 일부는 일생을 감옥에서
마감하게 될 것이며, 수천 명 이상의 미국인 희생자들이 살해되거나 일생을 불구로 지내
될 것이다. 부시 행정부의 독단적이며 전쟁광적인 행위로 인하여 죽거나 불구가 된 무
고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국민 수십만 명 위에 그들도 극도로 파괴적이고 무자비한 정
책의 끔찍한 희생자들로서 추가되어야 한다." 
 
 "부시 자신은 반인류적 범죄 및 미국민들에 대한 반역죄로 기소되어야만 한다.
그는 모든 곳에서 건국의 아버지들과 선량한 사람들의 가치를 가차없이 짓밟아 왔다."
 
평화와 비폭력은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가치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국민들을
비롯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현 정부가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확산되는 것에
반대하는 소리를 낼 것을 촉구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
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
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
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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