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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노말헥산 피해 가족 3월17일 한국온다.

박천응 목사가 오는 3월10일 태국으로 출국하여 태국 노말헥산 피해여성 가족을 한국에 초청하여 이들이 한국을 방문하도록 지원한다. 이들 가정은 본래 3월 14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초청되어 오는 가족들의 여권발급문제, 직장휴가문제 등으로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어 3월 17일 저녁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 가족은 한국에 머물면서, 노말헥산 피해자들과의 상봉, 치료경과 확인, 환자들과 가족들의 한국문화 체험 등의프로그램이준비된다.

이번 태국여성들의 한국방문은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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