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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외국인 노동자

[연합뉴스 2005-04-22 14:10]  

미얀마인 쩌쩌툰(28)씨가 부천 순천향병원 중환자실에서 결핵성 수막염과 뇌수두증 등으로 반 혼수상태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치료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방/ -지방기사 참조- 2005.4.22 (부천=연합뉴스) gogo213@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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