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길 (2006/04/07 00: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끔씩 조숙한 분들이 계셔서 사람 기를 죽이는 경우가 있걸랑요.
    생리학, 병리학에 Marx의 말이... 안 어울립니다.
    하긴 저도 고시공부할 때 겉표지는 아니지만, 이상한 낙서가 고시서적의 여기저기에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뭐했다는...
  • 홍실이 (2006/04/06 2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앗. 제가 말씀드린 교과서란.... 대딩 시절... 생리학, 병리학, 내과.. 뭐 이런 거... ㅡ.ㅡ
    중고딩 때 교과서는 피차일반... 여학교 사물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쁘게 포장된 교과서가 절대 아니었더라는...
  • 새벽길 (2006/04/06 19: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몰롯님과 비슷함. 아마 홍실이님의 학생 때란 대딩 때가 아닐까 싶네요. 중고딩 때라면 존경, 왕.존.경...
  • molot (2006/04/06 18: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와 누나는 교과서 첫 장에 그런 것도 써서 다니셨었어요??? 전 중고딩때는 교과서 껍데기가 낙서 투성이였고(국사를 국산으로 고쳐놓는다던가) 대학가서는..교과서 면회 할 일이 별로 없었어가지고 ㅎㅎ
  • 새벽길 (2006/04/06 08: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런 경우가 많지요. 검색을 해보니 파우스트의 저 문장을 기사화한 것은 프레시안과 미디어오늘 뿐이더라구요.
    역시 뽀대나는 문장을 많이 외워두면 있어보이긴 할 것 같은데...
  • 홍실이 (2006/04/06 02: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막상 파우스트 본문에서는 저 부분이 그리 뽀대나게 나오지 않았어요. 번역도 "우리가 알던" 그 문장 그대로가 아니었고 ㅎㅎㅎ 아마도 이론과 실천인가 그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 덕분에 눈에 익은 거지, 파우스트만 읽은 사람들은 아무도 기억 못할 것임. 저도 학생 때 교과서 첫 장에 항상 "과학의 입구 앞에서 머뭇거림은 곧 너의 죽음이다. K.Marx" 이렇게 써가지고 다녔는데, 막상 그 문장을 원래 어디서 봤는지는 전혀 모르겠더라는 ㅎㅎㅎ 이런 말을 정말 하기는 한건지...
  • 새벽길 (2006/04/06 00: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지의 컨설팅은 앞으로는 별로 할 생각이 없습니다. 종철이를 도와주지 못해서리 미안한데, 그렇게 하면 당원으로서 도리가 아니져. ㅋㅋㅋ
  • 새벽길 (2006/04/06 0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인터넷한겨레의 강금실 관련기사를 인상깊게 봤더랬습니다. 박종찬 기자가 글을 썼는데, 보라색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는 말이 맨 처음에 나오고, 그 기사의 소제목이 모두 보라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확 눈에 띄더라구요. 한겨레가 강금실 띄우려고 가지가지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MBC도 백분토론에 강금실을 불러서 물러설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거참, 대단한 언론들...
  • molot (2006/04/05 23: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앞으로 음지의 컨설팅을 좀 더 하실양이면 한 턱 세게 토해놓으라 그러세요. 그 쪽 나름대로 풍족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 molot (2006/04/05 2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여튼 그 분은 멋있다 싶어 그 구절을 넣었겠지만 거기 주목한 사람들이나 언론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그 구절을 쓰긴 했지만 '가관'의 예로 써먹은거구요. 아마 앞으로 강변호사 주구장창 따라다녀야 할 텐데..그 분이 누군가 궁금하네요^^ 스탶해봤자 한 열명 정도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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