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lot (2006/04/05 23: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하 오늘 보라색 귀걸이에 보라색 구두에 보라색 투피스에 보라색 스카프를 매고 보라색 천으로 장식된 정동극장 무대에 올라 혼자 조명을 받으며 보라색 프리지아를 뒤에 두고 출마선언을 한 강금실 변호사가 '식목일에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르른 생명의 나무'라는 경구를 떠올려 봅니다'라고 파우스트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걸 직접 들었죠. 레닌이 좋아한 탓에 소비에트 철학 교과서 표지에 박혀있었다는 저 구절을 오늘 듣고 '역사상 중요한 사건은 두번 반복된다~'로 시작되는 프랑스 혁명 3부작의 한 구절이 생각나더군요. 젠장. 아 현장에서 강 변호사가 출전을 밝히진 않았었어요 ㅎㅎ 저도 그 구절 기사에 쓰면서 출전 써놓았더니 데스크에서 구질구질하다고 쳐내더라고요 ㅋㅋ
  • 정양 (2006/04/05 14: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초등학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
    어이쿠.. >.<
  • 새벽길 (2006/04/04 1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별로 축하할 일이 아닌 듯해요. 지금 하는 것도 버거운데, 학운위까지... ㅜㅜ
    &quot;부딪히는 모든 것에 저항을!&quot; 그게 맞지 않나 싶어요.
  • 새벽길 (2006/04/04 10: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molot/ 삽질 덕분이라는 것이 맞는 분석이죠. 솔직히 '좌파'가 뭐 잘한 것이 있다고... FTA국본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하고 있습니다. 단일전선체로 가는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춘자/ 그러게요.. ^^
  • 토란 (2006/04/03 16: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제 학운위에도 진출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큰벽부터 먼저 무너뜨려야 하는지 작은 벽부터 차례로 무너뜨려야 하는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그게 잘못된 관점이리라 생각도 하지만 ...
    어쨌든 무너뜨려야 하는 벽은 많아요. 질겁할 정도로.
  • 춘자 (2006/04/03 10: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ㅎ 여그서 뵙게 되어서리 방가방가..^^*(
  • molot (2006/03/31 21: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급하신 연쇄적 선거결과가 '좌파'가 잘해서라기 보다 '저들'의 삽질 탓이 아닌가 생각해보면 약간 맘이 무겁긴 해요. 물론 기회 혹은 틈을 놓치지않는것도 만만찮은 역량이 필요하지만요. 그래서 말씀하신 단일전선체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저는 FTA국본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새벽길 (2006/03/31 15: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쪼옴 소심합니다. ㅡ.ㅡ;;
  • 새벽길 (2006/03/31 15: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양/ 가능하면 해석판을 블로그에 옮기는 것이 어떻소?
  • 정양 (2006/03/31 14: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중, 그렉오슬레이 글이, 초기 학생그룹과 노동그룹사이의 긴장관계를 잘 표현했다고 봐요.
    여튼, 28일 프랑스도 어마어마했군요.
    http://www.lemonde.fr/web/panorama/0,11-0@2-734511,32-752518@51-751103@1-35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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