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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크로키_070706

스타일리쉬한 청년.

'황소가 핥은 머리'에 가방은 바바리 가방이었던 듯.

여자가방같은 느낌이라 갖고 다니기 좀 그럴것 같은데

당당하다.  제법 어울리는 듯.

 

세대차가 느껴진다. ㅡ.,ㅡ;;;;스타일리시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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