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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등록일
    2006/11/30 23:44
  • 수정일
    2006/11/30 23:44

이를 뽑았다.

생이빨을 뽑으니 아프긴 아픈가 보다.

비명을 지르고 데굴데굴 구를 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불편함이 크게 다가온다.

그리고 핑계를 만들어 낸다.

게으름을 만들어 낸다.

 

문득 베네주엘라에 가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환상이라도 좋으니 희망을 잡고 싶다.

 

그래야 '계획'을 짜지..

그놈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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