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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1/14
    오랫만에(4)
    차력사
  2. 2005/04/12
    불쌍한 블로그
    차력사
  3. 2004/07/27
    드디어 블로그가 생겼다.(4)
    차력사

오랫만에

몇 년간 버려두었던 블로그에 다시 들어온다.

오랫만에 와보니 많이 활발해진 것 같다.

 

여기서 무얼써볼까?

일상의 소소함들을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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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블로그

참세상메일을 주 메일로 사용했었는데 엄청난 스팸메일에게 결국은 두손두발 다들고 사용을 하지 않게 되다보니 블로그도 버려두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난 참세상에 뜻에 동감을 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씩이라도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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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가 생겼다.

블로그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 만들기로 결정을 내려버렸다.

 

그만큼 잘 관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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