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see/ 청와대뿐만이 아니구요, 국회도 마찬가지지만, 올 초 각 기관이 통폐합되면서 사무실 정리하는 과정에 멀쩡한 비품들 마구 쏟아졌죠. 걔들 비난하려면 한도 없지만, 청와대 같은 경우는 좀 쎄게 맞을 필요가 있죠. 20000만원 벌이하는 채소장사 아주머니의 눈물을 끌어내는 데는 도가 텄으면서, 지들은 14억을 쓰고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뻗대는 저들을 보면 부아가 터지네요. 빠따 100대... 참 가슴아픈 상징이네요.
pang/ 간단한 사칙연산 이외의 것은 매우 힘들다는...
엔탈피/ 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정신못차릴 일이 생기는 통에 연락을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그 '특강'인지 뭐시긴지를 한다는 인간들이 "분단 안 됐으면 우린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 말하고 다닌다던데.. 이거 뒤집어 생각해 보면 "우리 우익은 그 시절에 그렇게나 약했다"라는 자기 고백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특강'을 대놓고 한다는 건 "우린 지금도 (이런 억지 '특강'을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그렇게나 약하다"는 자기 고백이고..
근데 일케 생각하면 "우익이 그 시절에 그리 약했던 이유가 뭐지?"라고 묻는다면, 이른바 '좌편향'이라는 내용들이 거의 '진실'이라 결론내리지 않으면 곤란하단 이야기니, 결국 이 '역사 특강'은 그 자체로 '좌편향' 교과서의 진실성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디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