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라는 인간이 아주 예전에는 한겨레, 말지 등에 글도 기고하면서 소위 진보적인 사람에게도 평판이 괜찮았던 시절도 있었죠. 강준만이 언젠가 인물과 사상에 지만원을 좋게 평가하는 글을 썼다가 나중에 지만원이 맛이 가버리니까 그 글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는데... 순도 99.9%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여자문제 때문에 맛이 가기 시작해서 극우로 광속질주를 한다더군요
EM/ 흑...ㅠㅠ 빙고... 역시 길었군요. ㅜ.ㅡ
좌파들이 매체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보다는 자기가 정치인인지 활동가인지 전문가인지 학자인지 포지셔닝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는 취지였는데, 역시 글이 길어지다보니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도 기억못해버리고 딴소리만 했군여. 이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