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씨 (2008/04/10 14: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면
    "우리가 0이면 너희는 끝이다!"
    마음에 간직하면 안되요
  • 행인 (2008/04/10 1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참군/ 헉... 또... 사실 저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구분하지 못해서여... 본문은 즉각 고칩져. 감사합니다.^^

    박노인/ 감사합니다.

    자폐/ 예외적 허용의 폭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해석의 여지가 많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이넘의 선거법이라는 것이 법에 정해져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석하는 거거든요. 다른 법률과는 반대로 해석해야 하는 거죠. 그러다보니 중선위의 유권해석이 법보다 앞서는 희한한 사태도 발생하구요. ㅎㅎ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NeoPool/ 고생하셨어요.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지 못한 학교도 많던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든/ 명심하겠습니다. 어차피 정치판이라는 것은 "이합집산"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는데, 박사모가 강기갑을 '지지'한 것은 통상의 '지지'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하고는 다르다고 봐요. ㅎㅎㅎ 아무튼 이번 선거과정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든님 덕분에 적어도 0.5% 이상의 성과가 더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든 (2008/04/10 1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수고 많으셨어요 비록 아쉬운 결과에 조금은 실망도 되지만,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해야죠^^
    원인을 찿고자 한다면야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제약 속에서 선전했다는 걸 다들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한발자국 떼었을 뿐일걸요
    진보의 재구성은 이제부터가 본선이 아닐까요.

    선거판의 코메디 하나 - 박사모의 강기갑 지지(어찌됬건 강기갑의 당선은 무지 반갑긴 하지만 박사모가 강기갑을 지지하다니.... 세상에.. 이게 정치판의 현실이란게 씁쓸하기만 하네요)
  • NeoPool (2008/04/10 00: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대학교에서 부재자투표를 했는데 투표소 파리날리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자폐 (2008/04/10 00: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공부할 때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 선거법이에요 -_-
    전부 금지 + 예외적 허용이 기본 체계인데 예외적 허용의 폭이 상당히 넓거든요. 그래서 예외적 허용의 항목을 하나하나 다 외워야 하는데.. 으으으.
    전부 허용 + 예외적 금지 정도로만 바뀌어도, 수험생도 편하겠지만 선거 문화도 훨씬 더 나아질 건데 말이에요.
    암튼 선거운동 허용이 예외적 항목이라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에 대해서 알려고 해도 알기가 힘들긴 해요. 공부하다보면 정말 이게 선거하자는 선거법인지 선거하지 말자는 선거법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선거법에서 가장 웃기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호별 방문하여 명함 건네주는 건 허용되고 방문 안 하고 문틈으로 명함 밀어넣는 건 선거법 위반인 거.. 뭐하자는 건지 -_- ;;

    아무튼 고생하셨어요 ^^
  • 박노인 (2008/04/09 18: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참군 (2008/04/09 17: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소녀시대'가 아니고 '원더걸스'가 홍보대사입니다^^
    근데 국민들 수준이 수도권을 제외하면 아직 낮은 건 사실입니다.
    물론 수도권 인구 비중이 48%를 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비수도권 지역은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 행인 (2008/04/09 16: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not/ 아직 그대로구나... 이런 줴길슨... 이젠 진보신당이 아니라 새로운 정당정치운동을 시작할 때지. 진보신당은 민노당과 다른 차원에서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해. 물론 1달 반만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지는 못하고, 실제 선거에 매몰되면서 충분히 그런 역할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선거평가와 함께 진로에 대한 모색을 하면서 좀 더 정밀하고 충실한 고민이 있어야 할 거야. 그 때 같이 하지 뭐. ㅎㅎ
  • not (2008/04/09 01: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선거권이 없어서 아무 도움 안되겠지만, 가족 중 적어도 두표 정당명부 진보신당에 투표하기로 비밀리(!)에 합의봤답니다. 진보신당에 가입할 것인가에 대해서 결정하지 않았어도, 못먹어도 고하는 심정이랄까~~ (^_^)
    여튼... 그 동안 수고하셨구요, 잘 될껍니다. ^^;
  • 행인 (2008/04/08 15: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삐딱선/ 재밌는 현상이죠. 어떤 사이트 들어갔더니 진보신당 광고했다고 그동네 블로거들이 달려들었더라구요.

    http://ozzyz.egloos.com/3693117

    덧글들이 왕창 달렸는데, 들여다보니 랄프네이더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더군요. 30년 이어져 내려오는 비지론이 거기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이번 덕양 사건에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 거죠.

    저도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 사건은 사실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삐딱선님이 짚었던 바로 그부분이죠. 비지론이라는 것이 적어도 이젠 시민사회에서 드러내놓고 꺼낼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위 블로거의 포스트에 붙어 있는 볍진들은 아직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거구요. 하긴 민노당 대변인인 신석진이는 지 블로그에다가 아예 진보신당 표가 한나라당 돕는 거라고 하면서 유시민이 흉내까지 내고 있더군요.

    현실만 가지고 이야기한 거 아니고 현실과 원칙이라는 것이 얼마나 조율하기 어려운가를 이야기하는 건데, 어떤 분들에게는 그런 논의 자체가 원칙을 깨는 거라고 생각되는가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원칙 주장하는 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세상 진작에 몇 번은 뒤집어졌을텐데 말이죠.

    "진보"라는 말 참 많이들 달고 살고, 하다못해 지금 일하고 있는 이 작은 정당도 아예 이름에 진보를 걸고 있죠. 그런데 그 진보의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하고 생각마다의 간극이 너무 크더군요. 같은 당 안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그래요. 뭐 그래도 민노당에 있을 때보다야 훨씬 낫지만서도 말이죠...

    보수는 반발짝 앞서 가는 거고 진보는 한 발짝 정도 앞서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오른쪽에서는 빨갱이라고 뺨맞고 왼쪽에서는 개량이라고 뺨 맞습니다. 물론 제 두개골 안쪽의 어딘가에서는 한꺼번에 확 뒤집을 방법이 뭐 없을까 여전히 고민하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삐닥선님이 지적했던 그 부분, 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부분, 70~80년대 민주세력 밖에서 진보세력을 키워볼 때가 되었다는 것. 이거 좀 사람들이 많이 생각해 주었으면 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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