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문제인 거죠. "엄마"의 마음이 일부만 그러면 까이꺼 성적표가 나가고 등수가 표시되도 일부 극성 "엄마"들의 문제로 끝나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거든요. 자식이 기죽어 지내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한 분도 없기 때문에 저놈의 성적표가 끝내 대형사고를 치게 될 거에요. 그게 걱정입니다.
'왜 그렇게 압박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마음을 우회적으로 돌려 말한 적이 있더랬습니다. 돌아오는 말... 안키워본 사람은 모른다, 엄마의 마음은 다 그렇다. 다 아이의 미래를 위함이다...ㅡ.ㅡ;; (유아기에는 절대 그런 교육 안시킨다고 했던... 지금도 남들 하는 만큼만 시킨다고 생각하는)
아동교육 코너에 '아이를 1%로 키우는 법'이라는 책을 보며 갑갑했어요..
박노인/ 이명박 정부 출범하고 불과 1달이 되지 않아 비정규직 농성장이 털린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5년간은 이런 일이 반복될 것이라는 암담한 전망이 살갗을 파고 드네요. 소위 '떼법'이라고 하는 말을 쉽게 하는 2mB의 정신상태에서는 워낙 당연한 일이겠죠. 비록 용역을 동원하여 털었다고 하지만 공권력의 방조 내지는 조장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할 겁니다. 참 갈수록 암담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