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가까운 군생활 동안 미2사단과 이웃하며 살았던 기간도 꽤 되는데, 쌍방 커뮤니케이숀이라 할 만한 건 단 한번, 시리얼 받으면서 김치 넘겨줄 때 했던 바뒤랭귀지 밖에 없었군요.OTL
그런데 미군들한테 제 소개를 하려면 '디 아미 써전 킴 써전'이라고 해야 할까요(아, 이걸 또 과거형으로 해야하는 비애가)? 가방 끈도 짧은 데다가 영어라고는 '굳모닝 영희' 이후로는 공부한 적이 없어서리..:-)
삐딱선/ 우리 사이에선 10년 이상 된 이야긴데, 아직 저쪽에선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의견이더라구요. ㅎㅎ
자폐/ 통일의 정당성 자체는 아직 사회에 견고합니다. 자폐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민족주의적 감수성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은 자폐님 말씀대로 얼마든지 우파가 이용해먹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 역시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좀 더 명민하게 판을 읽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제가 조금 그쪽으로는 모자라서... ㅜㅜ
봄날의곰/ 찾아서 올려드릴께요. ^^
spr713/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상식의 문제죠.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SS가 Short time Solder가 아닌가요? 쩝
기간병은 Long long time Solder고..^^;
------
제가 볼때 괜찮은 생각같은데요. 2년동안 스파르타 영어기숙학원에 입소했다 치고, 월급은 빳빳한 딸라로만 주는거죠...
한달에 50달라.. 쩝
운좋으면 환차익도 얻고 영어도 배우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