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곰 (2008/02/04 10: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근데 박용진선수는 웬 총학유세를 했답니까? 혹시 일부러 그런 거 아녜요? 다른 토론자가 비대위안을 '설득해버리면' 비대위안이 통과될까봐서? 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될.. 정말 설득력 없는 연설을 하고 들어가던데...대중연설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그랬나? ㅠㅠ 보는 내가 다 안타깝더마..
  • 봄날의곰 (2008/02/04 10: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한국은 아침이군요.. 저는 아직 세벽 세시. 잠이 안와요... 푸할. 오늘 재밌는 일이 있었죠.. 이시빌세기코리아사람들이랑 밥먹었거덩요. 탈당을 하긴 해야 하나봐요.. 휴...
  • 동동이 (2008/02/04 09: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침이 되어 몸을 좀 움직이고 나니 우울함이 덜해지네요. 그래 뭐 십년했는데 이십년도 해 보쟈~ 아하하 뭐 이런;;
    다만 걱정되는 것은 저는 명랑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봄맞이 포스팅 또 해 주세요.
  • lucien (2008/02/04 08: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대위의 준비도치밀하지 못한 점도 있었지만 분리될 수 없는 일심회 사태로 표출된 친북과 당원정보유출을 별개로 처리하려고 한 것이죠
    주사파의 반발을 조금이라도 누그려뜨려 보려는 의도였겠지만 그순간 저들의 반격이 무차별적으로 이어지리란건 누구나 알 수 있었던 일.
    결과론이지만 차라리 정면돌파가 나았을 수도....

    2% 부족한 심상정이지만 지지자 없는,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리더는 있을 수 없기에 현 좌파진영에서 심상정의 리더십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겠죠. 조승수?, 김준수? 아직 20% 부족하다고 볼 수 밖에는...

    연휴 지나고 들릴 수 있겠네요 행인님도 설연휴 아무생각 없이(?) 잘 쉬세요^^
  • 리우스 (2008/02/04 06: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도 리우스같은 꼴통족(죄송!)이 맞는 거 같다는 느낌이... -.-
    '그들'을 무신 주의로까지는 여기지 않고 그저 묵묵열심/나름활발 내할일 하면 바뀌지 않을까 혹은 바꾸고야 말거야...였던 것이 패착아니었을까요?
    힘들어도 넓고 길게 보고 충전하시기 바래요...
    ㅎㅎ 봄도 오고 있고, 또... (운동)내용과 (조직)형식이 조화로이 어울어질지도 모르는 명랑좌파당도 있쟎아요?^^
  • 말걸기 (2008/02/04 06: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프라이버시보호 운동을 하던 사람들에 의해 영화 친구버전으로 "니가 가라, 중앙당" 뭐 이런 식으로 밀려서 중앙당으로 가게 되었다." => 그때 헤드헌팅하려고 프라이버시 운동가들 모아놓고 떼 쓴 게 바로 말걸기. 그러고 보면 말걸기 땜에 청춘 버린 사람 몇 있지...
  • 행인 (2008/02/04 04: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마르레니/ ㅎㅎ 지금 그렇게 될 거로 보입니다.
  • 행인 (2008/02/04 04: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일심회 건... 솔직히 오늘 비대위의 준비는 철저하지 못했습니다. 발언자로 나온 김승교 변호사같은 경우 그의 말 곳곳에 허점이 있었는데 이걸 짚어주는 사람은 없었고, 엉뚱하게 박용진 같은 이들이 나와서 지들 정치적 행보를 위해 단결해줄 것을 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했죠. 가슴 한 구석이 휑하니 엄청나게 허전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힘이 빠지진 않았습니다. 우린 명랑좌파당의 희망이 있으니까요.

    참군/ 네... 그렇죠. 그게 문제입니다. 색깔론때문에 반세기동안 피해를 입어왔던 사람들이 누군가를 종파주의니 CIA 첩자니 하는 색깔론을 펴는 이 엉뚱한 모습. 그들은 반대로 최기영 이정훈을 제명하자는 사람들을 자신들에게 색깔을 씌우는 사람들이라고 하죠. 참 재미있는 형국입니다.

    lucien/ ㅎㅎ 좌파로서 심상정은 약 2% 부족합니다. 넘 무거워요. 명랑좌파당이 이야기하듯 재미없고 무거운 것은 전부 우익입니다. 좌익은 즐거워야 해요. 칼부림도 재미나게 해야하죠. 심상정은 칼부림 해야할 순간에 주춤한 결과 오늘날 자기 목으로 날아오는 칼을 못막았죠. 물론 이번 대대야 심의 정치적 생명을 날려버릴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그 반대겠죠. 다만, 안에서 처리할 수 있었던 시기를 놓친 것이 문제라고나 할까요...

    명랑좌파당을 위하여~!!!! 올 봄이 가기 전에 반드시 창준위를 발족시켜보겠습니다. ㅎㅎ

    왼쪽날개/ 침몰할 것은 빨리 침몰해야 돼. 망해야 하는데 망하지 않고 있으면 오히려 주변에 해만 끼쳐. 지난 8년 동안 버텨온 게 어찌 보면 미스테리야. 진보정당의 성과는 이제부터 만들어질 거야. 그리고 그 최후의 성과는 명랑좌파당으로 귀결될 것이고. ㅋㅋ

    동동이/ 우울해하지 마세용. 저도 이렇게 명랑하게 웃고 있잖아요. 아주 명랑하게 말이죠.... ㅠㅠ

    한 호흡 쉬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봄날은 여전히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동동이 (2008/02/04 04: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참... 우울하네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어서 이렇게 더 막막한가봐요.
  • 왼쪽날개 (2008/02/04 0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막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기사보고 참... 기분이 먹먹합니다.
    20년 진보정당운동의 성과였던 민노당이 이렇게 침몰하다니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세요 형님.
    이제 정말 새로 시작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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