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장을 나서는 심상정 대표의 얼굴이 왜 그렇게 침울해 보이던지요...
심상정의원에 대한 평가는 다들 조금씩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후보경선에 나섰을 때 민노당의 리더십의 교체가 이제는 이루어 지는구나 생각했지만 권 뭐시기란 한 정객의 노욕과 주사애들의 기득권 유지음모가 결탁함으로써 좌절되고 말았었죠
그리고 또 한번
대선참패로 수렁에 빠진 당을 구해달라는 저들의 치사뻔뻔한 요구를 차마 거절못한 심상정은 끝내 배신의 칼을 맞고 말았습니다.
물론 과정에서 심상정의원이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선 선대위 결합과정, 신당파의 탈당에 대한 리더십의 부재) 좌파진영의 차기 리더십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인물로서 또 한번의 시련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새로운 시작의 부분이 되겠죠
상처를 입긴 했지만 그 지긋지긋한 족쇄를 비로소 벗어버릴 수 있었단 점에서...
힘내셔요!!! ^^ 음... 학생위원회 없으면... 대략 뭐 아무거나? (응?!) 여튼... 2월 3일 정말 걱정이에요 ㅠ.ㅠ 오늘도 아는 선배들이랑 민노당 이야기 했는데.. 우웅... 종파주의라고들 하니 ㅠ.ㅠ 일심회에 대해서도 증거 없다고 뭐라하고 에효 ㅠ.ㅠ (종파주의는 대체 역사적 근거도 없으면서 말에요 에궁 ㅠ.ㅠ)
참군/ 저도 봤는데 덧글러 아뒤가 "최규엽"으로 되어 있어서 배꼽 빠질 뻔 했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이재영씨 고달프겠는데요. 최규엽옹이 다른 건 몰라도 자기한테 머라 그런 사람에게는 아주 확실하게 하거든요. ㅎㅎ 밴댕이 속알딱지... ㅋㅋ 그러나저러나 이런 분들께서는 그냥 이제 푹 쉬시는 것이 좋은데, 어째 그렇게 한 자리 하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는지 몰겠어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