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가 확실하게 본색을 드러내줘서 그거 하나는 좋네요.
메이데이 때 혼자 반미 반전 외치면서 행진하믄서 '원래 메이데이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곳'이라고 빠득빠득 우겼던 게 어렴풋이 기억에 나네.. (쪽수는 또 오지게 많아.. 아마 그날 행진하던 사람들 중 목소리 제일 컸을걸.)
헤? 실천연대... 익히 아는 곳이로군요;; 거참... 그놈의 실력논이란... 실천연대에서 하는 소리들도 맨날 NL들이 무슨 대회 하면서 맨날 하는 소리고... 음... 점점 싫어지네요 이거 원... 그나저나 민노당은 대중과 괴리되어 있었기에 대선에서 참패했다는 분석을 NL들은 많이 하고 있던데... 대중들이 자신들을 완전히 버렸다는 걸 모르는 듯도 하고 이래저래 심란한 밤입니다 ㅠ.ㅠ
2006년 대표 선거 허위사실 유포사건이 터졌을 때, 진상조사위원으로 활동을 했었지요. 진상조사보고서를 내고 마지막으로 뒷풀이를 하는데, 위원 중 한 명이 "나도 어떤 단체에 관여하고 있는데, 그 단체 실무자들은 자기들이 노동자라고 생각 안 하고, 활동비도 적게 받고, 그러면서 참 건강하게 움직이더라." 요딴 소리를 하더군요.
'요딴 소리'한 인간이 바로 김승교였죠. 혹시 관여한다는 '어떤 단체'가 '실천연대'인 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