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_topia (2010/11/11 17: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논문 언제 다 쓰실려고 이러케 헤매신당가? 나야 조치만...
  • 뽀삼 (2010/11/11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류 경제학자들의 논법에 한 가지 덧붙이면, 사실 이들이 그런 '진공상태'를 현실에서 만들어 간다는 게 더 정확한 것 같구요. 실제 경제학 교수들이 관료로도 많이 진출하고, 관료를 많이 양성하기도 하고, 정부기관에서 교육도 뻔질나게 하잖아요. 뿐만아니라, 각종 금융경제 정책에 관여하고 있고요. 일선 기업뿐만 아니라, 전경련이나 삼성, 엘지 등의 민간 연구소와 자본가 단체들, 국책 연구소, 일간지와 경제지, 주간지 등에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포진하고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들은 이런 연합 세력 내에서 위치하고 있는 있는 셈이죠. 따라서 경제학은 경세학이고, 세상을 경영하다가 실패하면 편리하게도 아카데미로 후퇴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하면 100점 맞을 수 있는데, 니가 제대로 안해서 그래, 라는 좀 웃긴 논리?
  •  Re : 행인 (2010/11/11 23:28) DEL
  • 저분들은 사람들의 두뇌속을 "진공상태"로 만들죠.
  • 紅知 (2010/11/10 15: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며칠 전에 서대문구청에서 세계가 지켜보는 G20 기간에는 음식물 쓰레기 밖으로 내놓지 말라고 그랬다는뎅,
    뭐, 그것말고도, 사방 팔방에서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하니까, 이거 뭐 민망해서 똥도 못 싸겄어여...그래서 변비걸렸...쿨럭...= =;;;
  •  Re : su (2010/11/10 17:09) DEL
  • G20 기간에 정화조 차량 운행 중단 시켰데, 그러니까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똥 싸지 말라는 건 농담이 아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312543&code=41121111
  •  Re : 紅知 (2010/11/10 17:51) DEL
  • 사람들 밥먹고 똥싸는 거나 지켜보는...세계는 겁나 할 일도 없구나...MB럴...= =;;;
    그럼 지금까지 G7 국민들은 밥도 안 먹고 똥도 안 싸서 G7이 된거임??;;
  •  Re : ou_topia (2010/11/10 19:57) DEL
  • 분삼촌대를 보면 똥을 참아서 부자가 된 거는 확실한데... 문제는 그놈들이 다른데 가서 똥을 갈긴다는 거....
  •  Re : 행인 (2010/11/11 10:04) DEL
  • 홍지// su// 쥐20 기간 중엔 목욕재계하고 정갈하게 몸을 간수하여 쥐20 정상들이 마치 극락에 온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ou_topia// 흠... 남의 집에서 변보고 왔다고 쿠사리 듣던 시대가 있었죠. ^^;;;
  • 앙겔부처 (2010/11/10 14: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앙 모든 한국인 통장에 50만원씩 들어오면 좋겠다 +_+ 특히 나에겐 실수로 두 번 입금 쿄쿄쿄쿄
  •  Re : 행인 (2010/11/11 10:02) DEL
  • 오오... 인간의 심리란 거의 비슷한 것인가... 그나저나 공짜 넘 좋아하면 두발탈모가 급격하게 일어난다던데용. ㅎㅎ
  • 말걸기 (2010/11/09 18: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광고 사진 필요하면 나한테 말하지...
  •  Re : 행인 (2010/11/10 11:42) DEL
  • 흙흙... 역시 전문가의 솜씨가 필요했던 거야... 그나저나 말걸기같은 전문가를 모실려면 꽤나 쩐이 좀 들지 않겠어?
  • not (2010/11/09 10: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왼쪽 엉덩이쪽이랑 날개쪽(?)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허구헌날 근육이완제나 처방하며, 푹 쉬어야 한다고만 하고... -_-; 뭐, 이젠 푹 쉴테니 조만간 꼭 가봐야겠네요. 병원 근처 국수집에서 국수나 한사발 같이 하시죠~^^
  •  Re : 행인 (2010/11/10 11:42) DEL
  • 거기 국수 진짜 깔끔하데이... 값도 저렴하고, 양도 그만이고. 치료차 병원갈 일 있음 치료 끝나고 만나자. ㅋ
  • ScanPlease (2010/11/09 00: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정도 위치면 종로나 신촌 같은 데에서 간다면 271번 간선버스로 가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어요.ㅋㅋ
    어쨌든 강용주님은 10여년 전쯤에 들었던 이름이었는데,
    여기와서 그 동안의 근황들도 확인하니, 매우 반갑네요.
  •  Re : 행인 (2010/11/10 11:41) DEL
  • 오.. 감솨
  • 무연 (2010/11/08 17: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이렇게 따뜻한 글을 읽으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동부시장에서 자주 술 마실 때가 있었는데, 저런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 동생이 무릎이 안 좋아 고생인데, 병원에 함께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  Re : 행인 (2010/11/08 20:28) DEL
  • 재밌는 분이거든요, 용주형이. ㅎㅎ
    제가 용주형 입장이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세상을 떴거나 온갖 비관은 다 안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분이겠죠. ^^;;;

    그나저나 동생분 무릎이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Re : ou_topia (2010/11/08 21:51) DEL
  • 예,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행인님께 감사, 행인님 짝지의 핵폭발에도 감사,그리고 축구하다 넘어진 후 왼팔 어깨가 계속 아픈데 아나파 의원에 가봐야지. 근데 어떻게 가지? 주변에서 한번 찾아봐야지...
  •  Re : 행인 (2010/11/08 23:22) DEL
  • ou_topia// 교통편은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청량리방면 버스 승차 후 1정거장만 가서 동부시장 하차가 제일 빠르구요.

    전화번호는 02-496-7579(치료친구. ㅎㅎ) <--- 요기다 문의 하시면... 되는데, 그런데 ou_topia님은 뱅기 먼저 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Re : ou_topia (2010/11/09 00:38) DEL
  • 멀고도 가깝네요 ㅎㅎ
  • 해미 (2010/11/08 16: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앗 완전 반가운 동부시장이네요. 제가 삼십년간 살아온 동네가 가까워서 어렸을때 자주다닌 동네라서요. ^^ 거기 좋은 병원이 있었네요. 울엄마 무릎아프신거 가서 치료법 받게 해드려야 겠어요.
  •  Re : 하루 (2010/11/08 18:19) DEL
  • 저도 동부시장 오랫동안..... 그러고보니 해미님이랑 저랑 학교가 같지요? ^^
  •  Re : 행인 (2010/11/08 20:24) DEL
  • 오홋. 동부시장의 맛난 거 많이 드셨겠네요. 저는 염불보다 젯밥인 체질이라서 그런지 통원치료 핑계대고 시장통 먹거리에 정신이 쏠려서... ㅎㅎ

    어르신들은 그냥 마실 가신다는 생각으로 계속 가시는 게 좋겠더라구요. 저처럼 젊은 사람들은 몇 번 가는 걸로 호전이 빨리 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말씀드린 것처럼 사랑방 오시듯이 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ㅎㅎ
  •  Re : 행인 (2010/11/08 20:26) DEL
  • 하루// 워... 동부시장통에서 맛난 거 많이 드셨겠어요. 부럽...
    재래시장이지만 그 규모도 크고 상품도 질이 좋더라구요.
    저 골목에서 빵이며 떡꼬치며 핫바며 국수며 보이는 대로 먹다가는 조만간 돼지가 될 듯 하더라구요. 흐...
  • 니나 (2010/11/08 16: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친한 이주여성 활동가 분이 오랫동안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적절한 병원 혹은 기타 어깨 통증 해결의 달인 등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효과가 있던가요? 그 분 집에서는 상당히 멀어 추천하기가...ㅠㅠ 그나저나 병원이름이 참 정겨워요. ^^
  •  Re : 행인 (2010/11/08 16:39) DEL
  • 병원 이름은 한글파괴의 원흉이라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이거 과장광고를 한 건 아닌지 몰겠네요. 쩝.

    저는 어깨는 딱 한 달 정도 일주일에 2~3번 갔었는데요, 확실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자세라던가 스트레칭 같은 게 더 중요한데요, 그건 원장님이 잘 설명해주더라구요. 하라고 하는 대로만 하면 좋아지는 건 확실. ㅎㅎ

    근데 집이 넘 멀면... ㅠㅠ
    이주노동자들도 많이 치료받으러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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