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딱선 (2008/01/21 05: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대위 일이 빨리 잘 마무리되야지 '손 잡고' 구경 가실 시간이 생길 텐데 말입니다.^^(핸드볼 경기는 주로 겨울에 하죠)
  • 말걸기 (2008/01/21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꼭 '손 잡고' 구경 가시길.
  • 행인 (2008/01/20 21: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풀소리/ 걱정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제 임무랍니다. ^^ 조만간 뭔가 바뀌게 될 거에요. 그 때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토닥*2/ 잘 쉬었답니다. 어떻게 쉬었는지는 따로 포스팅 합죠. ^^

    동동이/ 동동이님이 설득하시기 쉽도록 당이 노력해야겠죠. '설득'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루시앙/ 그 *의 당게때문에 탈당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너무 많더라구요. 당게에 주로 글 올리면서 개싸움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불과 20명 안팎인데, 그들의 영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네요.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 말이죠. 임시대의원대회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2월 3일이죠. 이번 임대에서 비대위의 혁신방안이 통과된다면, 전쟁은 그 때부터입니다. 경기동부를 중심으로 하는 극렬 주사돌이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당게에서 더 많은 말을 쏟아내고 있죠. 그러다보니 그에 대한 반동으로 좌파연 하는 사람들 중 일부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대치하고 있구요. 결국 건전하고 비판적인 논쟁을 벌여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나갑니다. 당을 떠나신다고 하시는 몇 몇 분들의 글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떠나가신 분들에게 다시금 희망을 드릴 때 진정 만나야할 사람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꼭 당 안에서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겠죠. 루시앙님의 진심이 제 마음 속에 들어오듯이 그렇게 통하는 사람들은 통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많은 질타 해주시면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삐딱선/ 빵꾸난 곳을 확인하고 나면, 그곳을 땜빵하는 작업이 바로 손에 피묻히는 작업이 될 거 같습니다. 저부터 질르고 나가야할 상황입니다. 돌아설 곳이 없으니까요. 한발짝만 더 물러나면 떨어져버릴 상황인데, 더 이상 고상한 척하고 버틸 수도 없습니다. 삐딱선님이 많은 말씀으로 도와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임꺽정/ 힘이 불끈! 솟네용. 감사하다는 표현만으로는 이 고마움을 다 표시하지 못하겠습니다.

    말걸기/ 구랴. 의리는 결과로 보여줄 참이야. 할 만큼 하라는 말 새기고 가지.

    산오리/ 신당추진하시는 분들이야 워낙 답답하니까 그렇겠지만, 그런 벼랑끝 전술이 오히려 당 내 주사돌이들에게 빌미가 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른 평당원들 역시 혼란스러워 하구요. 어쨌든 빨리 정비하고 털고 가는 것이 이런 혼란을 막는 지름길이겠죠. 조금만 더 힘을 주시고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안 되면 그 때가서 또 다르게 싸워보죠. ㅎㅎ
  • 산오리 (2008/01/20 12: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도 심 비대위에 기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신당을 추진하겠다는 당원들이 너무 성급하게 뛰어나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로 인해 새로운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으니..ㅠ
  • 말걸기 (2008/01/19 23: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우~예! 손에 피 많이 묻히시길... 지금은 '의리' 따지고 있을 때는 아닌 것 같구 일단 몸 가는 데에 가서 할 만큼 하는 게 우선인 듯.
  • 임꺽정 (2008/01/19 0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짝짝짝! 지금 닥친 혹독한 시간들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분명하게 알려줄 겁니다. 벼랑에서도 자신의 원칙과 책임을 묻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삐딱선 (2008/01/19 00: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이 일을 맡으셨다는 걸로 '피 좀 묻히게 될 지', '빵구난 데를 확인하게 될 지'에 대한 기대를 조금은 올려 봅니다. 화이팅!
  • 루시앙 (2008/01/18 23: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최선의 판단을 하신 것같네요.

    이미 당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은 당연히 비대위에 뭘 기대할게 있느냐며 재촉하지만, 비대위 출범을 이끌어 낸 것도, 비대위를 구성한 것도 이쪽(적당한 말이 없네요)인데 비대위의 결과가 기대한 “재창당에 준하는 혁신”에 미치지 못할거라고 미리 선을 긋고 다들 등을 돌릴 수는 없죠

    비대위가 얼마나 결과물을 내올지 확신이 안가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먼저 나간 사람들은 그들대로 그래도 남아 해보는데 까진 해볼 사람들은 그들대로 최선을 다하는게 정답이겠죠

    뭐 어차피 임시전당대회가 비대위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 같으니까요
    최소한 그때까지는 비대위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죠 또 그렇게 해야 되구요

    먼저 나간 사람들은 더 이상 비대위에 기대할게 없다며 심상정과 결별하라느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이 또한 양극단의 논리 중 하나겠죠

    사실 그들의 신당창당도 아직은 뭘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구요
    노힘, 사회당, 초록 뭐시기 쪽들과 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글쎄요 아직은 판단보류.
    이들과 모여 (사실 이들의 노선이나 그런건 모르지만요) 과연 얼마만큼 민주노동당을 극복할 수 있을지요

    이제 말하지만 탈당을 미련없이 할 수 있었던건 당게시판에 몇번 들어가고 나서입니다
    시궁창도 그런 시궁창이 없더군요. 주사파는 물론이고 자칭 좌파들까지, 욕설과 비아냥에 네이버 댓글에 욕설의 대부분을 초등학교 애들이 단다고 하더군요. 민주노동당을 걔네들이 장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으니까요

    당게에 10분만 있어보면 내가 여기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겠더라구요. 뭐 게시판에 격식을 갖춘 토론만이 존재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진보입네 하는 것들의 썩은내 나는 욕지거리가 난무하는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

    암튼 거기서 욕설과 비아냥을 퍼붓던 자칭 좌파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신당창당에 많이 관여하는 것 같더군요. 얘네들과 신당을 한다구요. 꿈에라도 그런 신당은 사양입니다

    이제 당원은 아니지만 그렇게 평가와 책임을 주장했던 한명으로서 미흡하지만 그래도 비대위에 다들 힘을 실어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음 합니다.
  • 동동이 (2008/01/18 23: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힘든 결심 힘든 일 맡으셨는데 수고하시고요. 이번에 잘 하면 저희 어무니도 이번 총선때 민노당 찍으신답니다. 엄마 설득하는게 젤 어려운 것 같아요;;
  • 토닥*2 (2008/01/18 22: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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