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순 (2008/01/16 16: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학자' 혹은 '교수'라는 지위가 아까운자임에 분명하지.. 강정구영감님을 단 한번도 '사회학자'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 '종교학자'라면 몰라도...
  • 남에 대한 비방 (2008/01/16 14: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민주노동당 활동에 관심이 거의 없던 저는
    민주노동당이 무엇을 했는지 잘 몰라, 비판조차 못합니다.
    김세균 선생님을 옆에서 봐온 저는 김세균 선생님이 정말 많은 일을 한(했)다고 생각합니다. 송두율 교수건은 대부분의 진보진영이 돌아섰을 때, 원칙을 지키며 싸움을 이끌었지요( 입장이 달라도 저렇게 연대할 수 있구나, 원칙,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죠.) . 많은 투쟁에서 어떤 활동가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고 보이는데. 위에 글 쓴 분들 못지 않게, 아님 더 많이 투쟁현장에 함께 했을 텐데, 그게 교수라는 직책 때문에, 아님 민주노동당 안에서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치 없는 활동이 되어버리네요.
    남을 비판할 땐, 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에 입각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라는 선입견이 일방적으로 작동한다고 보입니다. ㅠㅠ. 당에 대한 견해만 비판하면 좋았을 텐데.
  • 리우스 (2008/01/16 14: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세균 선생님이 행인의 이 질문에 응답하길 리우스는 바라죠.
    국승 21 때부터 아니면 선생님의 이삼십대에서부터 이십년이상 노동자 정치에는 관심과 애정과 실천이 많이 있습니다.
    말걸기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만...
  • 박노인 (2008/01/16 09: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래도 먹물백수였던 시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웬만한 글(이를테면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번역한 이론서)은 그냥 참고 읽어낼 수 있었는데, 20줄도 못읽고 다른 기사를 클릭했지요. 그리고 한 1초 생각했는데, 그냥 보안법으로 잡혀가도 모른 척 해버릴까...하는 몹쓸 생각도 했답니다.^^;;
  • 삐딱선 (2008/01/16 06: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강정구가 '종북주의자'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문제는 강정구 식으로 민족주의자가 사회주의자까지 하겠다고 설치면 결국은 종북주의자와 똑같은 언행을 하게 된다는 것이겠지요...

    위에 자폐님 댓글보고 든 생각인데, 어쩌면 그렇게 '한 마디 입이라도 안 뗄 수 없게' 만든 것이, 종북주의/패권주의 야그로 치고 나온 것의 가장 좋은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 에밀리오 (2008/01/16 05: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최근에 포스팅 된 글 세 개를 오늘에서야 봤는데... 뷁이로군요; 역시 공부부터 해야하는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또 들었습니다 ^^
  • 손윤 (2008/01/16 00: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래간만에 글 남깁니다. 사실 그동안 몰래 계속해서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새해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 스토킹(?)의 시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 ... 문득 예전에 OXO 의장 옹립이라는 단어를 듣고서 허벌나게 깜짝 놀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정말 유사 종교의 단계를 넘어서 이미 진짜 종교가 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 taidje (2008/01/16 00: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말씀대로 종교인들로 분류 될 사람들이 국보법 덕분에 이데올로거로 행세하는거나,
    학문적으로 비웃음 받을 사람이 국보법 덕분에 대단한 학자로 존경받는거나
    프레시안 링크의 덧글들을 보니 주사돌이들이 집단 러시를 했는지 품성 들이대며 조금의 비판도 용납 않네요.
  • 말걸기 (2008/01/15 23: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공부 안하는 학자들 너무 많아. 걱정이야.
  • 자폐 (2008/01/15 23: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이쿠 강정구 교수까지.
    요즘 어쩐지 민주노동당에 대해서 한 마디 입이라도 안 떼면 '진보 지식인'이 아니기라도 한 분위기네요. 다음 타자로는 누가 입을 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탈 엘리트 대중속으로(풉)를 강력히 설파하시는 그분은 입을 안 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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