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집 (2008/01/15 22: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말걸기/
    그렇게는 생각 안합니다. 김세균 교수도 나름대로 열심히 뭐 했습니다. 진보넷, 사회진보연대, 민교협 등등. 부화뇌동하는 엘리트 정치가 권영길보단 낫죠.
  • 행인 (2008/01/15 22: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삐딱선/ ^^

    박노인/ 정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루시앙/ 참 어이가 없죠...
  • 행인 (2008/01/15 22: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펄/ 비대위에 대한 기대는 한시적입니다. 저는 딱 일주일을 잡았습니다. 그 일주일 안에 비대위가 당 혁신을 위해 손에 피묻힐 각오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루시앙/ 에궁... 제가 못한 말을 다 해주시는군요...

    말걸기/ 뭐 행인이 질문한다고 해서 김세균교수가 신경이나 쓸까 몰라...

    not/ 당안에서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아주 강력한 격문이얌. ^^
  • not (2008/01/15 01: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격문처럼 느껴지지 않던데요. 동네 훈장쌤 말씀일 뿐...

    웹서핑의 달인 행님께서 다 알고 계시겠지만, http://cafe.naver.com/jinbo.cafe 요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흥미로운 논의들이 있더라구요.

    참, 고민이 좀 있어 놀러가려고 했는데 많이 바쁘셨을 것 같아, 그만둡니다. 좀 정리되면 놀러갈께요. 건강하시고, 힘내요~!
  • 말걸기 (2008/01/14 22: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세균에게 질문할 필요 없음. 김세균은 스스로 열심히 '좌파', '진보'하고 있는 모양인데, 권영길이 재선을 위해서 주사파와 합작을 벌였다한들 김세균 따위 보다야 훨씬 역사적으로 훌륭한 사람임. 그러니까 김세균 등과는 정치 얘기할 이유가 없다는 뜻임. 지들이 그렇게 '계급정당'을 외쳐봐야 만들지도 못하는 주제에 바닥에서 박박 기는 사람 앞에서 훈수나 두고 자빠져 있냐 이거지. 만약 김세균 따위에게 할 말 있다면 딱 하나. '계급정당', 그거 만들어나 보고 얘기하자고.
  • 루시앙 (2008/01/14 17: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 진보정당 건설하자는 건지, 무덤속에서 자고있을 비합운동전선체 건설 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합법주의 의회주의해서는 안되는데 진보정당은 해야되고 자본주의의 극복을 위해 투쟁하는 사회주의적 노동자계급정당해야 된다는데....
    도통 뭘 말하고 뭘 하자는 건지....

    이러니 교수집단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나오죠
    뭐 원래 교수집단이란게 글킨하지만요...
  • 루시앙 (2008/01/14 17: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치인의 언행이 얼마나 조심스러워야 하는지,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큰 책임이 실려야 하는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
    비상대책위 위원장으로서 좀 더 과감하고 단호해야할 때도 있어야 하고
    힘들더라도 손에 피를 묻힐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할터인데
    중앙위에서의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언행은 너무 조심스럽고 소극적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비대위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단합에 방점이 찍힌 조치인데
    처음부터 저렇게 조심스러우면
    한계를 안고 출발한 비대위의 전망 역시 크게 기대하기 힘든 상황으로 가는건 아닌지.

    심상정 비대위가 이 땅의 좌파가 차고있는 민족주의의 족쇄를 끊어버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기자간담회에선 혁신의 단초를 내보이기는 했지만 얼마나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돌파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죠.

    나도 학위에 대해 한마디^^
    이번 학위 위원장 선거가 가관이더군요
    98학번이라....
    그럼 지금 몇살이야?
    전 위원장은 92학번이더군요
    학위야? 청년위? 아님 중장년위?
    하긴 옜날부터 얘네들 졸업하고도 슬리퍼 신고 주구장창 학교에 남아 꼬두각시 조정하듯 하던 행태야 모르는건 아니지만요^^
  • 펄 (2008/01/14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단은 비대위가 구성된 만큼,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대위가 종북주의, 민노총당의 오명과 단절하고 회계도 투명하게 처리하고 (상근자 월급도 제때 주고).. 그럴 수 있도록요. 물론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어쨌든 다 해본 다음에 대안을 고민해도 되지 않나 싶어요..
  • 박노인 (2008/01/14 14: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토요일에, 비대위 꾸려졌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거실 있던 옆지기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탈당 조금 미뤄야겠다.' 그리고 그대로 쭈그리고 앉아서 이것저것 설명했죠. 비록 지리멸렬한 페이퍼 당원이지만, 민주노동당이라는 이름이 너무 아깝다, 아깝다 싶었거든요. 원래는 당비를 노들야학으로 돌려버리려고 했는데(^^;;), 그냥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내는 당비가, 행인님이나 저기 위해 정책연구원님 담배값이 되야되는데, 싶어요.
  • 삐딱선 (2008/01/14 13: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날 밤늦게까지(여기가 한국이 아니라서...) 중앙위 생중계를 보면서 "피 좀 묻혀야 한다"는 행인님 말씀에 적극 공감을 했더랬지요.
    아무래도 심상정 위원장은 비례대표 명단을 '잘' 만들어 보는 걸로 승부수를 둘려는 모양인데... 탈당하는 당원들이 "이 당이 진보정당 맞냐?"고 묻고 있지 "이러다간 비례대표 주사파가 다 먹지 않겠냐?"라고 묻고 있는 게 아니라면, 종북주의/패권주의가 궁극적으로는 그런 인간들이 다수파가 되게끔 돌아가는 현재의 '운동' 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는 문제라면, 방향 아무래도 잘못 잡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구요. 어쨌든, 일단은 기대 수위를 낮추고 지켜볼랍니다..

    중간에 학위 야그를 하셨길래.. 작년 학위 위원장을 보고 참 골때린다 싶었던 것이, 제가 학생 때는 NL이었다가 탈퇴한 사람인데, 제가 NL 소속일 때 동기생이었던 친구더군요. 속으로 딱 드는 생각이, 야 니가 지금 '학생위원장'을 하고 있으면 어쩌냐 이것밖에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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