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복 (2008/01/10 00: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리고 저는 프랑스에서 보수언론이 그런 위치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런전술을 써야한다 그리고 그게 목표다 또 그런 목표로 가는 수단 또한 먹힐것이다 라고 보는것은 좀 안일한생각이라고 봅니다.
  • 전복 (2008/01/10 00: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조선일보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때문에 조선일보를 먼저 친다는 전술 아니던가요? 안티조선을 하는 이유는 조선일보의 지분이 전체언론에서도 가장크고 보수언론에서도 가장 크기 때문아니던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기조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삼성공화국 해체를 외쳤을때 삼성 하나만 때릴려고 꺼낸말일까요? 삼성부터 때리고 나머지 잡겠다는거 아닌가요?


  • 은희 (2008/01/10 0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덕분에 구동존이에 대한 심화학습 잘 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트랙백이란 것이 이런 것인줄 오늘 알았습니다.^^ (완전 시대착오적인 인물! 흑흑)
  • 에밀리오 (2008/01/10 00: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구대동존소이 관련된 포스팅을 보았던 느낌이 드는 1人...
  • 행인 (2008/01/09 22: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염둥이/ 통했군요. ㅎㅎ

    에밀리오/ 공유할 수 있는 원칙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겠죠. 그걸 찾아가는 것이 또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에밀리오님은 많은 공부를 하시는 분이고 또 언젠가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원칙을 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not/ 그거면 오케~~!
  • 행인 (2008/01/09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복/ 저는 노무현이 조선일보를 폐간시키려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더불어 조선일보와 맞장뜨려했다고 본 적도 없습니다. 누차에 걸쳐 말했지만 노무현은 전복님의 말씀 그대로 "안티조선의 이미지를 활용했을 뿐"입니다. 제가 이 말씀과 달리 생각하거나 달리 표현한 적이 없다는 것은 확인하시면 아실 겁니다.

    조승수 인터뷰건으로 발단이 되었던 이번 이야기가 결국 조선일보를 어찌해야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되는군요.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조선일보를 완전히 폐간시키자는 운동은 결론이 나지 않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일보는 어쩌시렵니까? 조선일보보다 더 앞장서서 난리를 치고 있죠? 동아일보는요? 중앙일보는 폐간운동 안 할 겁니까?

    군사정권시절에 앞장서서 군사파쇼의 주구역할을 했던 서울신문과 경향신문은요? 일제에 부역한 것보다도 더 실감나게 군사정권에 부역했던 그들에 대해 민주정권이 들어선 후 폐간조치를 왜 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그냥 찌그러져 있으니 가만 둬도 될까요?

    이건 조선일보 완전폐간을 목표로 안티조선 운동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것들이기도 합니다. 왜 조선일보일까요? 강준만이 애초 조선일보를 타겟팅한 것은 조선일보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때문이었습니다. 그 상징성이라는 것은 조선일보가 폐간됨으로써 구체화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같은 신문이 사회의 소수세력으로 전락하는 것으로서 완성되는 겁니다.

    팩트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그 팩트라는 것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겁니까? 왜곡이라고 하시는데요, 왜곡에 관한 한 조선일보 욕 먹어도 싸다는 거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곡에 관한 한 조선일보보다 더한 곳이 중앙일보입니다. 그런데 왜 안티중앙은 일어나지 않나요? 왜곡보도라는 기준에 따르면 안티중앙이나 안티문화로 안티조선운동하시는 분들이 방향을 바꾸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중앙일보와 문화일보가 일제시대때는 없었기 때문입니까?

    조선일보가 폐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이를 위해 매진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말릴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조선일보의 뒤를 잇는 포스트 조선일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프랑스 극우신문에 대해 안티운동 일어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신문들, 그 동네에서는 거의 오타쿠들이나 보는 걸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고 네오나치들이나 열광하는 신문으로 인식됩니다. 우리도 조선일보를 그렇게 만들면 되는 거죠. 인터뷰할 건 하고 그거 왜곡하면 그 때 또 싸우고 그렇게 가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전복 (2008/01/09 21: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노무현이 조선일보를 폐간시키려고 했나요? 노무현 세력-자유주의 세력-은 단지 안티조선의 이미지를 활용했을뿐입니다. 정말로 행인님이 보기에는 노무현이 조선일보랑 맞짱뜨려했다고 보시나요?

    팩트를 진보적으로 해석할수도 있고 보수적으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사실에 대한 해석은 전적으로 자유지요 그러나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몇십년동안 사실을 왜곡해왔습니다. 조선일보는 폐간되어야 합니다.
  • not (2008/01/09 20: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구대동존소이 딱 하나 배우고 갑니다. ^^
  • 에밀리오 (2008/01/09 17: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은 진보신당 창당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에도 가입하고 해서 여기저기서 기웃거리고, 배우고 그러고 있는 중인데... 음... 정말이지 그 '원칙적'이라는 말이 대체 어떤 골격을 가지고 있을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저런 식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고민 많이 되는 요즘이에요 크 ^^: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걸 맨날 느끼고 간답니다 ^^)
  • 염둥이 (2008/01/09 16: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참세상 기사를 읽고 저 구동존이가 문제가 되겠군, 했는데 마침 행인님 포스팅을 읽게 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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