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한 연습 (2008/01/08 06: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 그래도 답답해 하던 차였는데, 행인님의 글을 보니 속이 조금 후련해요(^_^). 손석춘이 행인님의 글을 읽어야 하는데-
  • 삐딱선 (2008/01/08 05: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내활동'에 대한 평가는 특히 행인님 같은 분이 좀 잘 정리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회주의'라는 비판이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비판이 틀리지야 않을 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그 근본적인 이유는 '국회의원이 있는 진보정당/진보정당의 국회의원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라는 답 자체를 우리가 가지지 못한 채 지난 4년을 보냈다는 '아마추어리즘'이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 '아마추어리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가지 요소일 테니까요.
  • marishin (2008/01/08 02: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손석춘은 그냥 냅두세요. 끝없이 똑같은 말 계속 하는 것 또한 그의 특기입니다.^^
  • azrael (2008/01/08 01: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논문 다 못쓰고 출근했어요?
  • 하늘소 (2008/01/07 23: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출근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 바다소녀 (2008/01/07 22: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읽을 때 마다 참 시원합니다. 홍시리씨가 제가 행인님 팬이라는 걸 알려주었길..^^
  • 행인 (2008/01/07 18: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삐딱선/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조선일보 제 몫 찾아주기 운동"이네요. 이 운동 구호를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조아세에서 자료 받아서 학내 신문에 올리기도 했고 스티커 받아서 문짝 달린 곳마다 갖다 붙이기도 했고 명절 귀향길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찌라시 나눠주기도 하고 했더랬죠. 벌써 그게 10년 더 된 이야기네요...

    그 조직이야 뭐 새삼스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당최 지들 이론의 근거가 뭔지도 모르는 식으로 행동하기를 밥먹듯 하는데요. 당 내에서 보여주는 그 전형적 기회주의자들의 모습은 오히려 종북주의자들보다 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더군요.

    조선일보 때려잡다가 조선일보처럼 되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 걸 거울효과라고 하는 건지... 암튼 답답한 와중이지만 삐딱선님 덕분에 많이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삐딱선 (2008/01/07 17: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래 강준만 교수가 안티조선을 처음 제창할 때는, 본문처럼 "250만부 팔리는 거 한 20만부만 팔리게 하자"라고 했었지요. 그래서 "조선일보 제 몫 찾아주기 운동"이라는 말도 썼었고... 근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행인님 판단처럼 사실상 "조선일보 없애자" 운동이 되어 가더군요.

    이건 딴 야근데.. 얼마 전 한총련 의장이 잡혀 간 걸 두고 모 조직에서 성명서 낸 걸 우연히 봤죠. 뭐 한총련 의장이 국가보안법으로 잡혀 간 건 당연히 규탄해야 할 일인데, 중간쯤에 갑자기 "꼭 공안당국이 요즘 전진에서 '종북주의자' 운운하는 걸 보고 타이밍을 잘 잡은 꼴 같다" 요런 말이 튀어나오대요. 결국 끄트머리는 "그러니 '종북주의자' 운운하지 말고 공안탄압에 '다함께' 맞서자"로 마무리짓더군요(어느 조직인지는 이 문장으로 판단하시길).

    제가 보기엔 진보진영 내에서 굳이 '조선일보'라는 단어를 동원해서 뭔가 이야기를 할려면, 바로 요런 행태를 논할 때 써야 할 것 같습니다만.^^
  • 행인 (2008/01/07 16: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su/ 암울하네요... ㅜㅜ

    에밀리오/ 그쵸. 다 함께 뷁을 외쳐야겠어요...

    ycidea/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같은 유년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꿈같네요. 워낙 이리 저리 쫓기며 살다보니 어릴적 친구라는 것이 없어서 좀 삭막하답니다. ^^;;; 뚝방의 추억은 글쎄요... 요즘 생각이 번잡하다보니 다시 시작이 어렵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조금씩 또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인 (2008/01/07 16: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민기호/ 오오... 어찌 여기까지 왕림을... 잘 지내고 있죠? 담배 끊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아서뤼... 중앙당 잘 정리될 때쯤 되어야 얼굴 한 번 보겠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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