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먹물백수였던 시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웬만한 글(이를테면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번역한 이론서)은 그냥 참고 읽어낼 수 있었는데, 20줄도 못읽고 다른 기사를 클릭했지요. 그리고 한 1초 생각했는데, 그냥 보안법으로 잡혀가도 모른 척 해버릴까...하는 몹쓸 생각도 했답니다.^^;;
오래간만에 글 남깁니다. 사실 그동안 몰래 계속해서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새해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 스토킹(?)의 시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 ... 문득 예전에 OXO 의장 옹립이라는 단어를 듣고서 허벌나게 깜짝 놀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정말 유사 종교의 단계를 넘어서 이미 진짜 종교가 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