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복 (2008/01/09 16: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프랑스에서는 '해방'이후 나치에 부역한 언론사들을 모조리 폐간시켰습니다. 행인님이 보기에는 부당한일인가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다 일제에 부역한 신문이었습니다. 안티조선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저 세가지보다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는데 맨 마지막 입장만이 진정성을 지닌다고 봅니다.
  • 삐딱선 (2008/01/09 15: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른바 '자민통'의 진정한 한계는, 대체 '자민통'한테 맡겨 두었다가는 '자'고 '민'이고 '통'이고 되는 게 하나도 없겠더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지 오래 됐지요.^^
    (물론 이건, '자민통'을 백 번 양보해서 '정파'라고 봐 줄 때 가능한 이야기긴 합니다만)
  • 행인 (2008/01/09 15: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은희/ 헉... 선배 오셨군요. 건강은 어떠신지? 그나저나 돌아오셔야할 시기에 이렇게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으니 참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은희 (2008/01/09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뻥구라닷컴 오래간만이네. 여전하시구만요. 행인님도 당의 현실에 괴로워하는 영혼 중 한명이군요. 당에 몸담고 있음이 힘든 나날이여.
  • 행인 (2008/01/08 17: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바다소녀/ 홍시리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하늘소/ 미치고 환장하겠다는 표현 딱 그대로네요. 당이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결국 이런 소리까지 듣게되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marishin/ 에구... 죄송합니다. 손석춘씨의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그 진정성이라는 것이 너무 일천한 기반 위에 있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하군요.

    무한한연습/ 감사합니다. 손석춘이 읽어보기라도 한다면야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이 글도 저 혼자 자위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깝네요...

    산오리/ ㅎㅎㅎ 저분이 지금 인천쪽에서 그 쪽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고 있죠. 그나마 인천은 뭔가 바꾸어볼라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예의주시하고 있지만요.

    not/ 흠... 이젠 관심법까지 하다뉘... 언제든 연락하고 와. 날도 많이 풀렸는데.
  • 행인 (2008/01/08 17: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azrael/ 넹... 논문은... 이제 써야죠. 네... ㅠㅠ

    삐딱선/ 아,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해 목하 고민 중인데 어떻게 아시고... ㄷㄷㄷ 사실 당 안팎에서 원내정당으로서 진보정당이 취해야할 태도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없지 않았음에도 서로 원하는 것이 너무나 달랐죠. 그래서 '의회주의'니 '파퓰리즘'이니 하는 논쟁도 있었고, 당 밖에 있는 인민들(소위 민중들)에 대한 당의 태도에 대해서도 너무 의견이 달리 제기되어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 개인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 그 정리를 시작하려 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너무 정확하게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찍어버리시는군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not (2008/01/08 15: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불로깅 빈도가 늘어난 것을 보니 행님 고민이 상당하다고 짐작해봅니다.
    조만간 차 한잔하러 놀러갈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 산오리 (2008/01/08 08: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손석춘보다 더 지나치게 단순한 산오리가 볼때 손석춘은 자주파네요 ..ㅎㅎ
  • 무한한 연습 (2008/01/08 06: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 그래도 답답해 하던 차였는데, 행인님의 글을 보니 속이 조금 후련해요(^_^). 손석춘이 행인님의 글을 읽어야 하는데-
  • 삐딱선 (2008/01/08 05: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내활동'에 대한 평가는 특히 행인님 같은 분이 좀 잘 정리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회주의'라는 비판이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비판이 틀리지야 않을 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그 근본적인 이유는 '국회의원이 있는 진보정당/진보정당의 국회의원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라는 답 자체를 우리가 가지지 못한 채 지난 4년을 보냈다는 '아마추어리즘'이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 '아마추어리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가지 요소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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