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shin (2008/01/08 02: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손석춘은 그냥 냅두세요. 끝없이 똑같은 말 계속 하는 것 또한 그의 특기입니다.^^
  • azrael (2008/01/08 01: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논문 다 못쓰고 출근했어요?
  • 하늘소 (2008/01/07 23: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출근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 바다소녀 (2008/01/07 22: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읽을 때 마다 참 시원합니다. 홍시리씨가 제가 행인님 팬이라는 걸 알려주었길..^^
  • 행인 (2008/01/07 18: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삐딱선/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조선일보 제 몫 찾아주기 운동"이네요. 이 운동 구호를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조아세에서 자료 받아서 학내 신문에 올리기도 했고 스티커 받아서 문짝 달린 곳마다 갖다 붙이기도 했고 명절 귀향길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찌라시 나눠주기도 하고 했더랬죠. 벌써 그게 10년 더 된 이야기네요...

    그 조직이야 뭐 새삼스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당최 지들 이론의 근거가 뭔지도 모르는 식으로 행동하기를 밥먹듯 하는데요. 당 내에서 보여주는 그 전형적 기회주의자들의 모습은 오히려 종북주의자들보다 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더군요.

    조선일보 때려잡다가 조선일보처럼 되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 걸 거울효과라고 하는 건지... 암튼 답답한 와중이지만 삐딱선님 덕분에 많이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삐딱선 (2008/01/07 17: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래 강준만 교수가 안티조선을 처음 제창할 때는, 본문처럼 "250만부 팔리는 거 한 20만부만 팔리게 하자"라고 했었지요. 그래서 "조선일보 제 몫 찾아주기 운동"이라는 말도 썼었고... 근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행인님 판단처럼 사실상 "조선일보 없애자" 운동이 되어 가더군요.

    이건 딴 야근데.. 얼마 전 한총련 의장이 잡혀 간 걸 두고 모 조직에서 성명서 낸 걸 우연히 봤죠. 뭐 한총련 의장이 국가보안법으로 잡혀 간 건 당연히 규탄해야 할 일인데, 중간쯤에 갑자기 "꼭 공안당국이 요즘 전진에서 '종북주의자' 운운하는 걸 보고 타이밍을 잘 잡은 꼴 같다" 요런 말이 튀어나오대요. 결국 끄트머리는 "그러니 '종북주의자' 운운하지 말고 공안탄압에 '다함께' 맞서자"로 마무리짓더군요(어느 조직인지는 이 문장으로 판단하시길).

    제가 보기엔 진보진영 내에서 굳이 '조선일보'라는 단어를 동원해서 뭔가 이야기를 할려면, 바로 요런 행태를 논할 때 써야 할 것 같습니다만.^^
  • 행인 (2008/01/07 16: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su/ 암울하네요... ㅜㅜ

    에밀리오/ 그쵸. 다 함께 뷁을 외쳐야겠어요...

    ycidea/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같은 유년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꿈같네요. 워낙 이리 저리 쫓기며 살다보니 어릴적 친구라는 것이 없어서 좀 삭막하답니다. ^^;;; 뚝방의 추억은 글쎄요... 요즘 생각이 번잡하다보니 다시 시작이 어렵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조금씩 또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인 (2008/01/07 16: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민기호/ 오오... 어찌 여기까지 왕림을... 잘 지내고 있죠? 담배 끊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아서뤼... 중앙당 잘 정리될 때쯤 되어야 얼굴 한 번 보겠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J (2008/01/07 1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할 것 같군요...
    간단하게 정리하죠. 조선일보를 그냥 단순한 하나의 극우보수언론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과하는게 오히려 저들을 띄어주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넘기기에는 이미 저들이 저리른 해악이 크다는것 역시 방기할 수 없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좌파라면 조선일보 같은 족속들과 상종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인씨나 딱선씨는 그렇게 생각하는걸, 철지난 유행가처럼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다거나 조선일보 '신화'(?)에 사로잡혀서 나온 생각이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허허,, 스타일..사고..인식.. 암튼 그런 차이라고 합시다. 저는 앞으로도 조선일보 같은 극우반공언론은 상종하지 않을 작정이며, 그렇게하는것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동시에 정신건강에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행인씨나 딱선씨는 본인 생각대로 알아서 하시면 될 듯.. 그럼..
  • 행인 (2008/01/07 10: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복/ J// 음... 님들의 그런 말씀은 그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들이긴 합니다. 저는 별로 동의하지 않구요. 아무래도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해/ ^^ "끈 내리는 잡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씀, 명언입니다.

    삐딱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이런 논쟁이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답답하긴 해도 이런 논쟁의 장이 한 번은 마련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다시 글을 올려서 논쟁을 계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삐딱선님께서 또 많이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저질러 볼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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