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2 (2010/09/09 17: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강물이 흘러야 세상이 바뀐다!

    000-2010-911

    트윗도 아닙니다.
    웹도 아닙니다.

    씨티라운드 이웃과 함께 따릉,따-르-릉........
  • 치치 (2010/09/09 16: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 글에 남기신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려다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이 적당한 것같아 이리로 왔습니다. 제 글은 굉장히 거칠고 단순한 주장인데 좋은 글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는 글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과 트위터는 말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트위터를 모르니 이렇게 얘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과 말 중 어느 것이 우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트위터를 사용하니까요.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이게 뭔가 혁명적 도구라는 뜻인데(질적인 단절을 가져오는) 아직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웹의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인터넷이 혁명적 도구라고 믿습니다. 인터넷 덕분에 팔레스타인, 이란, 그리스에서 벌어진 봉기에 네티즌들이 실시간으로 결합하고 있으니까요. 이것은 과거에는 불가능했습니다.

    김규항씨의 견해에도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술의 진보가 가져오는 생활양식의 변화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은 항상 주어진 조건 속에서만 살 수 있으니까요. 제가 님의 블로그에서 제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댓글을 쓰고 트랙백을 걸 수 있을 뿐입니다. 아마 고재열씨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다만 트위터에서 자신이 가진 힘에 놀라움을 느끼고 좀 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주목하는건 파워트위터가 아니라 오히려 팔로워들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 파워트위터들은 이들에게 오히려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파워트위터이고싶다면.
  •  Re : 행인 (2010/09/09 18:27) DEL
  • 기술 그 자체가 "혁명적 도구"죠. 문제는 "도구"가 "혁명"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도구"는 여전히 "반동의 도구"일 수도 있겠죠.

    치치님의 글을 보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결이 거치냐 곱냐는 것은, 글쎄요, 제 기준에서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기도 하구요. 님의 글이 거칠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말걸기 (2010/09/08 05: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왜 이런 걸 올리구 그래~!

    (어제 덕정사거리 지나쳤음.)
  •  Re : 행인 (2010/09/09 15:53) DEL
  • 오오... 우짠 일로??
  • 삼순 (2010/09/07 20: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잭바우어가 다르게 보이는구랴 ㅋㅋㅋ
    ㅡ.ㅡ;; 이 동영상 대박인걸요... 아. 반반 고냥이.. 연정.. ㅠㅠ 털썩.
    (반반 무마니는 좋은데 ㅡ.ㅡ)
  • 지나가다가 (2010/09/06 2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http://www.bookfinder.com/search/?ac=sl&st=sl&qi=5N2x7SkDuqqqy5tIHeuvrvmTyzU_1960885475_1:4:38&bq=author%3Dherman%2520finer%26title%3Droad%2520to%2520reaction
    여기에 가시면 그 번역서보다 싼 가격으로 헌책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옹송옹송 (2010/09/05 06: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댐잇 클로이!
  • neoscrum (2010/09/04 2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헉... 키퍼 서덜랜드가 토미 더글라스의 손자였다니..
    토미 더글라스는 캐나다 중도좌파 정당인 신민당의 초대 당수이며, 서스캐치원 주지사가 된 후 최초로 무료 의료를 실시해, 현재 캐나다의 무료 의료 정책을 만든 사람. 캐나다 온건 사회주의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서, 현재 '공식적으로' 캐나다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예전에 올렸던 글 참고하삼. http://blog.jinbo.net/neoscrum/291?category=12
  •  Re : 행인 (2010/09/06 15:43) DEL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캐나다)에는 음서제도가 없다능...

    그나저나 요즘 염장트윗신공으로 뭇 솔로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는 소문이...
  • 말걸기 (2010/09/04 16: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흑묘백묘...가 생각난다... 이런 거 하나 만들면 재밌겠다.

    근데... '잭 바우어'가 이런 얘기하니까 어색하다...
  •  Re : 행인 (2010/09/06 14:51) DEL
  • 단위시간 당 가장 많은 살인장면이 연출된다는 미드 중 하나의 쥔공. ㅋㅋ

    근데 왠지 이 에니 프롤과 에필에서는 꽤나 샤프하게 보이는 듯.
  • 무연 (2010/09/03 18: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운 나쁘게도 '신비주의' 번역을 접하셨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  Re : 행인 (2010/09/03 23:11) DEL
  • 아이큐가 딸리는 저로서는 암호독해에 소질이 없는지라... ㅋㅋ
  • (2010/09/03 17: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10/09/03 23:10) DEL
  • 재밌는 세상이죠. ㅎㅎ

    하긴 한국타이어나 인천공항 관련된 건만 보면 유명환 입장에선 주군의 발바닥 때도 못따라갈 판이긴 해요.

    더 재밌는 건, 전봇대 힘차게 뽑으며 임기를 시작한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 곤파스사마께서는 한 큐에 수 천개의 전봇대를 뽑아주셨다는 거. 하늘도 감동한 것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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