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okfinder.com/search/?ac=sl&st=sl&qi=5N2x7SkDuqqqy5tIHeuvrvmTyzU_1960885475_1:4:38&bq=author%3Dherman%2520finer%26title%3Droad%2520to%2520reaction
여기에 가시면 그 번역서보다 싼 가격으로 헌책 구하실 수 있습니다.
헉... 키퍼 서덜랜드가 토미 더글라스의 손자였다니..
토미 더글라스는 캐나다 중도좌파 정당인 신민당의 초대 당수이며, 서스캐치원 주지사가 된 후 최초로 무료 의료를 실시해, 현재 캐나다의 무료 의료 정책을 만든 사람. 캐나다 온건 사회주의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서, 현재 '공식적으로' 캐나다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예전에 올렸던 글 참고하삼. http://blog.jinbo.net/neoscrum/291?category=12
저마다 읽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던 번역서들이 한 두권씩 있는듯한데, 그 중 '최고작'을 뽑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사실 번역서를 내본 입장에서 맘편하게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어쨌든 제가 읽었던 것 중 최고는 새물결에서 번역출판된 울리히벡의 <위험사회>... 읽다보면 영어원문이 저절로 떠올라서, 자신의 영작 능력에 스스로 감탄하게 된답니다 ~~ 충실한 직역 (?)의 모범이라고나 할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