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네 (2010/09/02 23: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나저나 ie 쓰시는 거 같은데, 제가 집에선 당분간 윈도우 사용이 불가능해서 테스트는 못 했지만, 아마 ie에선 지금 알라딘 검색 기능 안 될 거에요. 된 다음에 매뉴얼 바로 올리고 알려드릴게염. 근데 알라딘 블로그도 하시는규나.. ㅎ
  •  Re : 행인 (2010/09/03 12:48) DEL
  • 파폭 씁니다. ㅋ

    제 질문은 사실 저의 무식을 탄로내는 것이기도 한데요, 도통 어드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능... ㅠㅠ
    죄송...
  •  Re : 앙겔부처 (2010/09/03 14:45) DEL
  • 트랙백 걸었으니 봐주세요!!
    전에 전혀 없던 기능으로, 전혀 무식과 관계 없어요!! 당연히 모르죠 생전 첨 쓰는 기능인데...-ㅅ- 제가 착각한 거에요;;;;;;;
  •  Re : 행인 (2010/09/03 15:17) DEL
  • 부처// 왕 감솨~~!! 성불하소서...
  • 연애편지 (2010/09/02 2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런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전 에릭홉스본 책 하나 샀다가 토하는 줄 알았네요.
    미안한 얘기지만 정말 사회과학쪽 책들은 구매하기 전에
    한번 도서관에서 책을 본다음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사회과학쪽 문제만이 아니라는게... 참
    (다른쪽에서도 간간히 본인이 아닌 부려먹기 좋은 사람?을 시켜서 번역한다든지, 레디앙에 이번에 나온 외주출판노동자들의 말처럼 단가 후려치기로 대충 번역한 책들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행인님께 심심찮은 위로를.
    (훗. 전 3만원을 날렸어요.)
  •  Re : 행인 (2010/09/03 12:47) DEL
  • 번역 노동자들의 경우에는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다고 보는데요, 이건 소위 학자라는 분이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는 건 양심에 모발착근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 거거든요... ㅠㅠ

    그나저나 3만원이라... 아우, 생각하기도 싫네요. 이러다가 저도 실망한 번역본들 가격정산하고픈 마음이 들지 몰라서뤼... 떱...
  • 행인 (2010/09/02 19: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경써주시다니요.

    외국 사이트 중 한 곳에서 제본해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하더군요. 나중에 봐서 그거라도 해야할 듯 보이네요. ㅎㅎ

    보던 책은 ... 결국 집어던졌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더 읽어보려고 하다가 성질만 더 날 것 같아서요. ㅎㅎㅎ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marishin (2010/09/02 14: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제가 아는 전자책의 보고를 뒤져봤으나 이 책 원서는 없군요. 도움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
  • ScanPlease (2010/08/29 02: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MB에게서 '공정'이라는 말은 혹시 '택'자가 빠진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요.ㅋ
  •  Re : 행인 (2010/08/30 11:41) DEL
  • 이명박 입장에서는 그 '택'는 생각하기도 싫을 겁니다. ㅋㅋ
  • azrael (2010/08/28 20: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MB에게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들으니...왠지 '공정'하다는 단어의 이미지에 뭔가 내가 모르는 부정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급 안좋게 느껴지더라는...혹시 그걸 노린것??
  •  Re : 행인 (2010/08/30 11:40) DEL
  • 아마 이명박은 그런 걸 노릴려고 한 것도 아닐 거에요. 그저 사장님 입장에서 사원들 앞에 놓고 조회사 한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 앙겔부처 (2010/08/27 18: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 그게 진짜 그 연필 쓸 생각은 없는데 그 연필 전체에 대한 집착은 이해가 가요, 연필이라기보다 연필이 가져다 준 승리감< ㅎㅎㅎㅎ 무려 국민학교 때 얘기군요< ㅋㅋ

    저 그리구, 프린트하는 예시로 이 글 가져다 예시로 좀 쓸게염 싫으시면 말씀해 주세연
  •  Re : 행인 (2010/08/27 19:55) DEL
  • 사용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아직도 불질 적응도가 매우 낮아서 쑥스... ㅡ.ㅡ+
  • (2010/08/27 16: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10/08/27 17:14) DEL
  • 걱정해 주셔서 감솨~~!! ^^

    복장터질 일 너무 많은 요즘이에요. 복대를 하고 다녀야 할까봐요. ㅋ
  • 연애편지 (2010/08/27 14: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한동안 인터넷이 고장나서 못들어왔는데 새롭게 단장했네요. ㅊㅋㅊㅋ
    깁스 얼른 나으시고 논문도 잘 되시길 바래요. (저도 쓰고 있는데 힘들다는 ㅠ)

    ps. 아마 체벌논란에서 징징대는 분들은 아이들에 대한 제재수단을 대체할 만한게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인 것인거 같아요. 원칙적으로는 타당한데 교사의 입장에서 제재수단이 없으면 생활지도 등에 어려운 점이 있겠죠. 굳이 말하자면 교사에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재하게끔 만드는 현실이 더 문제일까요... @_@???
  •  Re : 행인 (2010/08/27 15:05) DEL
  • "아이들에 대한 제재수단"이라는 것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본적으로 아이들을 "제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아이들을 학교라는 공간 안에 가둬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때문이라고 봅니다. "교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는 거죠.

    상급학교 진학이라는 부담감이 이토록 큰 구조에서는 체벌 아니라 어떤 방식을 동원하더라도 아이들에 대한 "제재"는 더 필요하게 될 겁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그렇게 큰 아이들에게 직업이나 학벌에 따른 차별을 가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는 건 이미 늦은 걸까요...

    아무튼 그런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보기 위해서라도 논문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ㅠㅠ 자주 뵙져.
  •  Re : 야미 (2010/08/27 16:21) DEL
  • 저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주위에 초등학교 교사에게 물어봤더니 그 분 말씀이 78년부터 교편을 잡았는데 지금처럼 아이들 지도하기가 힘든 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들 초등학교 6학년을 안맡으려고 하기때문에 5,6학년은 항상 남교사 담당이고 나이 든 여교사들은 1,2학년만 맡으려고 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학기초에 말썽부리고 다른 애들 수업못하게 하는 애가 한 명 있는데 얘를 제재를 못하면 다음 학기에는 그런 애들이 여러 명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쩔 수 없다고. 그렇다고 우리도 네덜란드나 호주처럼 전학이나 퇴학을 시키는 방법을 도입할 수도 없고. 사실 때려서라도 가르치겠다는건 한국식 온정주의고 말 안들으면 내치는건 서구식 합리주의죠.

    얼마전 제가 존경하는 분과 산책을 하면서 얘길 나누다가 제가 우리 사회에서 제일 시급하게 바꿔야 할 곳은 학교라고 하니까 그 분은 아예 학교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 번 상상을 했죠. 학교는 없고 도서관이나 하자센터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만 모여서 책 읽고 실험하고 토론하면 어떨까 하고. 그런데 그 곳에 공부엔 전혀 취미가 없으면서 그냥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온 아이가 있는데 다른 애들이 하는 걸 방해하고 소란을 피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Re : 행인 (2010/08/27 17:13) DEL
  • 야미// 뭐 유사한 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만, 군대 다녀온 애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요새 신병은 우리 때랑 달라요."라고 하는데, 사실 이 말은 쌍팔년 이전부터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변함없는 레파토리죠. 다시 말하자면, 언제나 윗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랫사람들이 별종으로 보이는 거구요. 말씀하신 그분이 78년부터 교편을 잡으셨다면 연세가 상당하실 텐데, 날이 갈수록 아이들 지도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애들 역시 그 변화에 따라 변화하니까요.

    앞의 덧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도서관이나 하자센터 같은 곳에서" 하는 공부는 어떤 공부일까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애들이 왜 그런 곳으로 와야 했을까요? 도서관은 책을 보는 곳이죠.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골라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런데 요즘 도서관은 그냥 독서실이더군요. 하자센터는 제가 직접경험한 바가 없어서 별로 드릴 말씀은 없네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아이는 다른 취미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의 별난 취미를 감당해줄 만한 곳이 없을까요?

    야미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한국식 온정주의와 서구식 합리주의를 구분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한국은 이미 그 "온정주의" + 합리주의 체계로 되어 있죠. 기왕에 주어 패고 퇴학시키는 일 빈번히 봤거든요.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깝다는 거죠.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야미님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어떤 다른 대안이라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씨도 먹히지 않으니까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서로가 생각을 나누다보면 뭔가 또다른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 앙겔부처 (2010/08/26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깁스 =ㅁ= 쾌차하세염
    전면 개편하길 잘 했네요1! ㅎㅎㅎㅎ 아픈 몸을 이끌고 글 많이 써주세영
  •  Re : 행인 (2010/08/26 20:58) DEL
  • 보기가 무척 좋은데 아직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할듯...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합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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