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anPlease (2010/08/29 02: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MB에게서 '공정'이라는 말은 혹시 '택'자가 빠진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요.ㅋ
  •  Re : 행인 (2010/08/30 11:41) DEL
  • 이명박 입장에서는 그 '택'는 생각하기도 싫을 겁니다. ㅋㅋ
  • azrael (2010/08/28 20: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MB에게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들으니...왠지 '공정'하다는 단어의 이미지에 뭔가 내가 모르는 부정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급 안좋게 느껴지더라는...혹시 그걸 노린것??
  •  Re : 행인 (2010/08/30 11:40) DEL
  • 아마 이명박은 그런 걸 노릴려고 한 것도 아닐 거에요. 그저 사장님 입장에서 사원들 앞에 놓고 조회사 한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 앙겔부처 (2010/08/27 18: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 그게 진짜 그 연필 쓸 생각은 없는데 그 연필 전체에 대한 집착은 이해가 가요, 연필이라기보다 연필이 가져다 준 승리감< ㅎㅎㅎㅎ 무려 국민학교 때 얘기군요< ㅋㅋ

    저 그리구, 프린트하는 예시로 이 글 가져다 예시로 좀 쓸게염 싫으시면 말씀해 주세연
  •  Re : 행인 (2010/08/27 19:55) DEL
  • 사용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아직도 불질 적응도가 매우 낮아서 쑥스... ㅡ.ㅡ+
  • (2010/08/27 16: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10/08/27 17:14) DEL
  • 걱정해 주셔서 감솨~~!! ^^

    복장터질 일 너무 많은 요즘이에요. 복대를 하고 다녀야 할까봐요. ㅋ
  • 연애편지 (2010/08/27 14: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한동안 인터넷이 고장나서 못들어왔는데 새롭게 단장했네요. ㅊㅋㅊㅋ
    깁스 얼른 나으시고 논문도 잘 되시길 바래요. (저도 쓰고 있는데 힘들다는 ㅠ)

    ps. 아마 체벌논란에서 징징대는 분들은 아이들에 대한 제재수단을 대체할 만한게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인 것인거 같아요. 원칙적으로는 타당한데 교사의 입장에서 제재수단이 없으면 생활지도 등에 어려운 점이 있겠죠. 굳이 말하자면 교사에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재하게끔 만드는 현실이 더 문제일까요... @_@???
  •  Re : 행인 (2010/08/27 15:05) DEL
  • "아이들에 대한 제재수단"이라는 것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본적으로 아이들을 "제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아이들을 학교라는 공간 안에 가둬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때문이라고 봅니다. "교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는 거죠.

    상급학교 진학이라는 부담감이 이토록 큰 구조에서는 체벌 아니라 어떤 방식을 동원하더라도 아이들에 대한 "제재"는 더 필요하게 될 겁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그렇게 큰 아이들에게 직업이나 학벌에 따른 차별을 가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는 건 이미 늦은 걸까요...

    아무튼 그런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보기 위해서라도 논문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ㅠㅠ 자주 뵙져.
  •  Re : 야미 (2010/08/27 16:21) DEL
  • 저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주위에 초등학교 교사에게 물어봤더니 그 분 말씀이 78년부터 교편을 잡았는데 지금처럼 아이들 지도하기가 힘든 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들 초등학교 6학년을 안맡으려고 하기때문에 5,6학년은 항상 남교사 담당이고 나이 든 여교사들은 1,2학년만 맡으려고 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학기초에 말썽부리고 다른 애들 수업못하게 하는 애가 한 명 있는데 얘를 제재를 못하면 다음 학기에는 그런 애들이 여러 명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쩔 수 없다고. 그렇다고 우리도 네덜란드나 호주처럼 전학이나 퇴학을 시키는 방법을 도입할 수도 없고. 사실 때려서라도 가르치겠다는건 한국식 온정주의고 말 안들으면 내치는건 서구식 합리주의죠.

    얼마전 제가 존경하는 분과 산책을 하면서 얘길 나누다가 제가 우리 사회에서 제일 시급하게 바꿔야 할 곳은 학교라고 하니까 그 분은 아예 학교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 번 상상을 했죠. 학교는 없고 도서관이나 하자센터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만 모여서 책 읽고 실험하고 토론하면 어떨까 하고. 그런데 그 곳에 공부엔 전혀 취미가 없으면서 그냥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온 아이가 있는데 다른 애들이 하는 걸 방해하고 소란을 피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Re : 행인 (2010/08/27 17:13) DEL
  • 야미// 뭐 유사한 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만, 군대 다녀온 애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요새 신병은 우리 때랑 달라요."라고 하는데, 사실 이 말은 쌍팔년 이전부터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변함없는 레파토리죠. 다시 말하자면, 언제나 윗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랫사람들이 별종으로 보이는 거구요. 말씀하신 그분이 78년부터 교편을 잡으셨다면 연세가 상당하실 텐데, 날이 갈수록 아이들 지도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애들 역시 그 변화에 따라 변화하니까요.

    앞의 덧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도서관이나 하자센터 같은 곳에서" 하는 공부는 어떤 공부일까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애들이 왜 그런 곳으로 와야 했을까요? 도서관은 책을 보는 곳이죠.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골라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런데 요즘 도서관은 그냥 독서실이더군요. 하자센터는 제가 직접경험한 바가 없어서 별로 드릴 말씀은 없네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아이는 다른 취미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의 별난 취미를 감당해줄 만한 곳이 없을까요?

    야미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한국식 온정주의와 서구식 합리주의를 구분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한국은 이미 그 "온정주의" + 합리주의 체계로 되어 있죠. 기왕에 주어 패고 퇴학시키는 일 빈번히 봤거든요.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깝다는 거죠.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야미님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어떤 다른 대안이라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씨도 먹히지 않으니까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서로가 생각을 나누다보면 뭔가 또다른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 앙겔부처 (2010/08/26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깁스 =ㅁ= 쾌차하세염
    전면 개편하길 잘 했네요1! ㅎㅎㅎㅎ 아픈 몸을 이끌고 글 많이 써주세영
  •  Re : 행인 (2010/08/26 20:58) DEL
  • 보기가 무척 좋은데 아직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할듯...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합죠. ㅎㅎ
  • 무연 (2010/08/26 14: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보블로그 전면개편 기념으로 종종 들리는 진보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둘러보았습니다. 종착지가 행님은 블로그였는데, 행인님은 요렇게 바꾸었군요(^-^).

    그나저나 발목은 어쩌다가......(ㅠ_ㅠ) 언제쯤이면 괜찮아지는 건가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Re : 행인 (2010/08/26 20:56) DEL
  • 어서 오세요~~!! ^^

    그렇잖아도 리뉴얼되면서 즐겨찾기 기능이 어딨는지 찾질 못해 무연님 블로그 주소를 찾아야 했는데, 이렇게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발목은 걍 축구하다가 또까닥 했네요. ㅋㅋ
    몇 주 싸매고 있으면 났는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뵙죠.
  • 삼순 (2010/08/24 13: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근디 요즘 영감님.. 푸닥거리가 필요한거 아님? ㅠㅠ 왜 자꼬 어데가 아프고 그래.
  • 삼순 (2010/08/24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의가뭥미'는..한겨레21 표지까지 등장하길래 나도 사서 봤다가. 딱 낚인 기분.ㅠㅠ 파닥파닥.. 폄하해서 말하면 '하바드 마케팅+고삐리 논술용' 에잉... 경희대에 4천명이 몰렸다길래 겁니 궁금해 했는디... 털썩.
  • 박노인 (2010/08/18 07: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프레시안에서 하도 광고를 해서, 뭔가 싶었는데 대형서점에 쌓여있는걸보고관심을 접었더랬죠. 헉. 근데 발목이라뇨...ㅡ.ㅡ;;
  •  Re : 행인 (2010/08/23 16:20) DEL
  • 저도 대형서점에 무더기로 놓여있는 걸 보고 의아한 마음이 생겼더랬죠. 오랜만에 뵙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ㅎㅎ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