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한 연습 (2007/08/02 17: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맞습니다. "우리 시대 모두의 자화상." 하지만 행인님의 말처럼, "아무튼 이런 씁쓸함이 언젠간 날아갈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행인 (2007/08/02 17: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한한 연습/ 기독교인들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우리 시대 모두의 자화상인 것 같아 더 씁쓸합니다.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로 인해 기독교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 비판받는 기독교의 행태 또한 이 사회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밌는 것은 기독교의 행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모르고 있다는 거죠. 예수의 말대로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것인지... 아무튼 이런 씁쓸함이 언젠간 날아갈 때가 오겠죠? ^^

    su/ 앗,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왔습니다.
  • su (2007/08/02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와, 시원한 글입니다
  • 무한한 연습 (2007/08/02 16: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quot;신에 대한 사랑의 130억분의 1만큼만 인간을 사랑해 달라는 것이다.&quot; 이 대목을 읽고, 불현듯 김흥겸의 <<혀 짤린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는 물론이거니와 그 이후의 사도 바울이나 성 프란체스코도 모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였는데, 왜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러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여러 기독교인들이 이랜드 노동자들과 약간의 연대 의식만 보여 주더라도 자본과 국가가 감히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하지는 못할 것인데...... 씁쓸합니다.
  • 행인 (2007/08/02 11: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늘아이/ 그렇죠. 그게 또 사람들의 삶이구요.

    산오리/ 욕하기도 지쳤습니다. 쩝...

    말걸기/ 꿀꿀...

    홍실이/ 뭐 그건 그거구요. 차는 맛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밥은 말씀만으로도 감솨~! ^^
  • 홍실이 (2007/08/01 01: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까 녹차 잘 마셨습니다. 아직도 급여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담에 서울 가면, 제가 밥 한끼 살께요.
  • 말걸기 (2007/07/31 18: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꿀꿀한 세월이여~
  • 산오리 (2007/07/31 16: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글을 아무리 잘 쓴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요..
    그저 욕만 나올뿐이네요..
  • 하늘아이 (2007/07/31 16: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음.. 세상이 이런데도 오늘은 해가 뜨고 난 또 하루의 일사을 시작하더군요.... 쩝쩝
  • 행인 (2007/07/31 16: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노인/ 넵... 그러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무한한 연습/ 예... 원래 이렇게 오래 뭔가를 붙들고 있는 성격은 아닌데, 넘넘 힘들군요.

    쥬느/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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