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Pool (2007/04/27 06: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학교 때 '엄마, 근데 대학 꼭 가야되는거 아니지 않나? 정주영도 안갔는데 성공해서 돈 많잖아.'라고 짐짓 정색하고 물어봤다가 씨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말고 가서 공부나 하라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ㅋㅋ 글 참 잘 읽었습니다.
  • azrael (2007/04/27 0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는 별 생각없이... 그냥..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 가는건가보다 했었는데..
  • 거한 (2007/04/26 2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아. 엄청, 쓰리다.
  • 스머프 (2007/04/26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난, 대학에 안갔으면 지금의 나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대학은 나에게 '공부'이상의 것을 제공해 주었고,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문제의식을 심어 준 내 인생의 최대의 전환점(전환점의 계기가 하필 '대학'이었는지 모르지만..) 이었음을 다시한번 절절히 깨달으며 살고 있음. 물론 전공공부는 일체 내팽겨쳤더라도...
  • 새삼 (2007/04/26 18: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 재밌어요. 대학가서 뭐하게라는 질문은 저도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던졌던 질문인데 결국 대학을 가게 되기까지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한 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새삼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ㅋ
  • 행인 (2007/04/26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샤♡/ 바로 그검돠. '피식개그'는 개그를 보자마자 웃게 되면 안 되는 거에요. 개그를 본 순간에는 '이게 뭐야? 하나도 안 웃기잖아'라고 분개하지만 나중에 화장실에서, 혹은 잠들기 직전 이불 속에서 불현듯 생각나서 '피식' 웃게 되는 것이 바로 '피식개그'의 진숩져. 그런 의미에서 행인49 개그는 절반의 성공. 음홧홧홧홧홧~~
  • 행인 (2007/04/26 17: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늘아이/ 아... 행인이 제일 부러워했던 사람들이 바로 범생이였답니다. ㅎㅎ 솔직히 그렇게 행인도 범생이였으면 하고 바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ㅠㅠ
  • 샤♡ (2007/04/26 17: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위의 덧글에선 저도 안 웃었어요! 흥!
  • 하늘아이 (2007/04/26 14: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 완전...
    난 너무 범생이였어서 이해를 하지못함...ㅎㅎㅎㅎㅎ
  • 행인 (2007/04/26 07: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12/ 헉... 드뎌 12호까지 출현... 이러다 행인 49 나오면 행인이 팔리는 건가요...(더 썰렁했다... 맞아라... 퍼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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