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과학의 전술은 열정의 투혼에 졌다.
그동안 월드컵 우승팀의 전력은 포지션,개인기,패스의 정확도 였다.
축구가 아무리 상업적으로 발전 하더라도 열정의 기원인 투지의 축구에
무너질 때가 있다.투지와 혼은 아마추어에서 정열적이나 적대적 이해는 아니다.
하지만 월드겁에서의 투지와 혼은?
남미의 축구가 유연하고 열정적인 그들의 낙천성이 어느새 상업적 가치에 그 기질을 잃어 버렸다고 볼수 있다.그럼으로 그들의 개인적 기교는 상품적 평가일뿐...
이러한 측면에서 조직적인 과학적 축구도 만찬가지다
아마도 스페인의 프로리그도 더할바 없지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월드컵의 위기의 정점이 스페인의 열정 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월드컵이 상업적,스타의 부재를 평가할수도 있겠지만
축구는 다시 아마추어 열정으로 그것이 스페인의 열정 일지도 모르겠다.
콜로키움은 박수가 멈출때 황폐한 자신을 돌아본다.
창과 방패 월드컵은 이렇게....
마음을 놓으니 버들 강아지
바람에 흔들리는 것 보이네
牀村을 올라가도 강물이 흐르는듯 마는듯
뒤따라 오는 친구는 내 마음 따라서
소유여,물고기처럼 나비처럼....
어째서 일까요. 예전에는 레디앙이라든지 이런데 심심찮게 나오는 코칭스태프트들이나 겟꾼의 말에 공감하고 어려운 외계어(?)를 열심히 분석했었는데 이번에 심언니 사퇴와 시티즌 유 지지라는 충격을 받고 좀 현실을 돌이켜 보게 되었어요.
예전같았으면 심언니 잘못했어~ 징계먹어~ 우리 독자완주해야 해 이런 식으로 생각했을텐데 지금은 좀 무엇을 하기전에 말잔치는 그만두고 현실적으로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게 되어요. 그럼에도 사퇴는 몰라도 시티즌 유를 지지한 심언니의 철학(?)은 아직도 수긍이 안되는 점이 있네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이번을 기회로 사람들이 쉰당에 관심을 갖고 진정한 의미에 새로운 '신'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새 구라님 글을 읽으면 재미보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요새 산에라도 다녀오셨는지? ㅋㅋ
포르투갈은 공간 패스가 뛰어나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빈곳을 찾아가는 선수에게 그 빈곳을 향한 패싱과 위치
그리고 골에 대한 판단력이 뛰어나다.
첫골은 교과서 적인 패스라고 본다.
링커에서 주어지는 볼을 센터는 그 골에 대한 판단이 골기퍼의 나옴과 동시에 골대의 좌우측에 대한 분명한 자신의 선택적인 발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차기나 인스텝에 대한 감각적 결정이 되어있다.
그럼으로 볼은 발에 따라서 골기퍼의 수비 동작은 무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