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流 (2010/06/01 13: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결단은 분석 할수는 있으나 진실은 알수 없다.
    결단은 시련과 고통을 동반한다.
    이것에 대하여 일일이 해명 하려거나 하면 결단의 순간 진실이 퇴색될 것이다.
    충격은 대중의 표심을 흔들어야 결단의 정치가 성립할 것이다.
    결단이후 해명에 얽메이거나 움쳐려 들면 대중의 표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결단은 민주주주의에 관료적으로 작동되는 위험성도 있다.
    다시말하지만 결단은 아무도 할수없는 구조에서 시련과 고통을 동반하는 의지의 실현이다.
    이에대한 평가는 평가의 결과도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 ou_topia (2010/06/01 05: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난 "이성"과 "논리"로 잘 훈련된 "개"보다 지맘대로 하는 "고양이"가 항상 더 좋다. 주인인 민중을 대변한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주인행세할 줄을 모르는지 모르겠다.
  •  Re : 행인 (2010/06/01 15:33) DEL
  • 신변잡기 횡설수설에 선문답은 좀...
  • 민노씨 (2010/06/01 04: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뒷골목 말로 '곤조'라는 것이 있다. 지금 당장은 뭐 저런 듣보잡들이 있나라는 평을 듣더라도 끝내 저것들이 그래도 곤조가 있구나라는 평가를 받아내야 한다. 이걸 보여주지 못한 것이 바로 진보의 무능이다."

    이 구절에서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 같은 얼치기는 문득 행인님의 고뇌가 부럽다는 주착없는 감상에 젖기도 합니다. 모쪼록 너무 속상한 마음이 몸까지 상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일단 무조건 푹 쉬십시오...
    어서 논문 마치셔야죠.

    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일, 그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에 행인님의 역량을 쏟아주시길 바라봅니다...
  •  Re : 행인 (2010/06/01 15:33) DEL
  • 얼른 그렇게 해야겠죠.
  • .. (2010/06/01 03: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Re : 행인 (2010/06/01 15:33) DEL
  • 평안하시길...
  • 8con (2010/05/31 19: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답답합니다 참.... 정말....
  • 에밀리오 (2010/05/31 06: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경기본부 얘기 결국 여기도 나오는군요; 저도 경기도민인데... 망할 일입니다 ㅠ_ㅠ;
  •  Re : 행인 (2010/05/31 15:26) DEL
  • 인지능력의 퇴화가 가져오는 결과는 본인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퇴행을 자각할 정도면 벌써 치료에 들어갔겠죠.
  • 자자 (2010/05/31 0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권한 심상정에게 찍어야지요,, 그래야 당원의 뜻이라도 전달이되는겁니다.

    1.심상정은 자기를 김중배의 다이아가 탐났던 심순애로 불러주길바랜다..

    2.진중권은 잠시만 기다려달라. 2보전진을위한 1보후퇴일뿐이다..

    -------------------------
    선거는 그래도 찍으세요 심상정에게라도요.. 분노만하지말구요..
  •  Re : 행인 (2010/05/31 15:33) DEL
  • 분노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겠죠.
  • 연애편지 (2010/05/31 01: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럴때 경기도에 안사는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힘든 선택이었겠지만, 솔직히 당황스럽네요...ㅜ_ㅜ
  •  Re : 행인 (2010/05/31 15:33) DEL
  • 제 주변에 당황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없군요.
  • rhs (2010/05/30 23: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0만 민주노총 경기본부가 10만표는 고사하고 1만표도 못 모을 것이 뻔한데 무슨 영향력이 있는 걸까요? 민주노총도 마찬가지.. 그런데 지금 진보정당에, 진보신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민주노총의 영향력은 도대체 뭘까요? 유일하고 단일한 민주적인 노동운동조직? 1만명도 동원할 수없는? 그런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결별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Re : 행인 (2010/05/31 15:22) DEL
  • 문제는... 그런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력이라는 것이 분명히 어떤 비중을 가지고 있다는 거겠죠...
    결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그래도 미련이 남아 제 길을 찾길 바라는 게 어쩌면 저의 소심함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 무위 (2010/05/30 21: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경기도민이라 심상정이 사퇴하면 그냥 혼자 항의 표시로 도지사 선거는 안할라고 진작부터 마음 먹었는데 무척 씁슬하네요. 다른 투표는 해야죠. 덜 나쁜 놈으로 --;;
  •  Re : 행인 (2010/05/31 15:20) DEL
  • 그러게요... 좀 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