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10/10 15: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손윤/ 차라리 예언을 들먹이면 아, 이 사람들이 드디어 교인본색을 드러내는구나 할텐데, 그것도 아니구요... 김수령 일대기에 보면 김수령이 가뭄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어느 농촌 현지지도를 가서 어디를 가리키며 그곳에 물이 있다고 해 마을 사람들이 거길 파 본 결과 물이 나와 가뭄을 극복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의 예수랑 맞먹는 기적을 일으키는 거죠. 그걸 믿고 있는 사람들이니 정말 아햏햏할 수밖에 없겠지만요...
  • 행인 (2006/10/10 15: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truroad/ 전에도 한 번 블로그에 쓴 적이 있는데, 남한사회진보운동에서 북한은 아킬레스 건입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민주노총과 북한"은 민주노동당에 있어 불가침영역이라는 말을 토로한 적이 있죠. 북한의 행위에 대해서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 덕에 원칙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조중동이나 한나라당 알바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게 정신적 공황상태인 건지 어떤 건지 알 수가 없네요...
  • 손윤 (2006/10/10 15: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국의 서부지방이 침몰할 것이라는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나부랭이를 저 사람들도 신봉하는 것은 아닐지 ... ... 참 저 사람들의 뇌구조는 정말 아햏햏하다는 말밖에는 ... ..
  • 친구 (2006/10/10 15: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 운동권이 시위하는 것을 보면 항상 '미군기지 철수'가 아니가 '미군기지 확장반대'라고 쓰여 있어서 괜한 꼬투리 잡기라고 생각을 해서 한 말들입니다.

    그럼 제가 잘못생각했다면 말씀좀 해주시죠. 정확히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미군기지 이전이 왜 확장인지(정말로 300만평 받고 360만평 주니 확장이다 단순히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한총련등의 소위 진보측 사람들이 정말로 미군기지를 용산등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truroad (2006/10/10 15: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엇보다 북핵이 남한의 사회운동을 질식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대중들의 반응이나 보수세력의 준동을 보면 합리나 이성 자체가 통하지 않습니다.
    운동 내에서 아직도 북핵이나 미사일에 대해 '있을 수 있는 자위권'으로 옹호하거나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노선논쟁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행인 (2006/10/10 15: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친구/ 미군기지 매향리로 가지 않습니다. 갑자기 매향리 이전이 왜 나오나요?

    미군기지 이전은 기정 사실입니다. 기존 용산 등에 있던 미군들이 일부는 일본으로, 일부는 본토로 빠지는 동시에 기지규모를 축소하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전국에 현재 미군기지를 활용하면 더 이상의 미군기지 확장 없이도 미군들 얼마든지 수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중요하게 쓰일 수 있는 땅이라고 하는데, 지역에서는 그럼 별로 중요하게 쓰이지 않는 땅에 미군이 갑니까? 평택을 고집하는 미군의 의도가 전략적 유연성때문이라는 사실은 익히 아실텐데요? 매향리 이후에 거론되고 있는 직도사격장 주변 주민들은 서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까? 도대체 뭘 물어보려는 건지 분간이 잘 안가는군요.

    임시공여지 이야기 자꾸 하시는데, 임시공여지가 뭔지는 본문을 한 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 친구 (2006/10/10 14: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답변이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왜 평택으로 이동하는 것이 미군기지 확장입니까? 임시공여지 4867(5167-300)만평과 전용공여지 300만평을 합한 것이 전용공여지 360만평보다 적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땅의 가치가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땅의 가치에 따라 미군기지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용산에 있는 것이 좋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은가의 문제에 대해서는 땅의 가치가 분명히 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중요하게 쓰일 수 있는 땅에 미군 기지가 있는 것보다는 평택에 있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이익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정확히 대답해 주십시요. 미군기지를 이전하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용산등에 있는 것이 좋습니까.
  • 행인 (2006/10/10 1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친구/ 일단 미군철수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전략적 목표가 되겠죠. 지금 당장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둘째, 기존 미군기지, 지나치게 넓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우리의 주장은 미군기지를 더 이상 확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히려 줄여나가야죠.

    셋째로 임시공유지는 "우리나라가 쓰는 땅"입니다. 그거 우리도 쓰지만 미군에게 빌려도 주는 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번째, 땅의 가치요? 용산의 땅은 가치가 높고 매향리 땅은 가치가 낮다는 판단기준이 뭔가요? 땅값? 접근도? 뭐죠? 그건 놔두고라도 땅의 가치에 따라 미군기지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는 건 무슨 기준일까요?

    미군은 철수해야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비록 장기적 전략과제일지라도 종국의 목적은 철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뭔가 단정을 지어 말씀을 하시려면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이라도 확인 하신 다음에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님의 문제제기는 별로 사실관계에 대한 적실한 확인 없이 감정적으로 하시는 말씀처럼 보이네요.
  • 행인 (2006/10/10 13: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디디/ 저두요... ㅜ.ㅡ
  • 행인 (2006/10/10 13: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ㅎㅎ... 벌써 시장 정상화 되었다네요... 이젠 뭐 별로 메리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빚갚느라 주식도 못해봐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쩝...

    에밀리오/ 절멸을 댓가로 하는 평화라는 것은 사기죠. '재래식무기' 역시 평화하고는 별로 상관 없는 것이구요. 어쨌든 하나 하나 총칼을 내려놓는 일을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디디/ 사실 항상 닭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ㅡ.ㅡ;;;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