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미군 기지가 이전 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그냥 미 8군이 용산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임시공유지는 뭐 우리나라가 쓰는 땅입니까? 미군이 매년 계약을 해서 쓰면 전용공유지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리고 많이 양보해서 전용공유지만 따진다고 해도 꼭 땅의 평수만 따져서 될 것이 아니라 그 땅의 가치도 생각해야 합니다. 서울의 노른자인 용산의 땅과 평택의 땅을 비교하면 미군이 평택으로 가는 것이 우리에게 훨씬 더 이득 아닙니까?
(미군은 철수해야 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당신들이 지금 주장하는 것은 '이전 반대'이지 '미군 철수'가 아닙니다. 미군 철수를 이런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주장하는 것 같아 하는 말이니까요)
pilory/ ㅋㅋㅋ 그랬을 수도 있겠죠^^ 근데, 제 기억에 그 사람 연구실에만 처박혀서 일만 하는 사람이었어요. 술 마실 때 빼곤 집에도 잘 안가고 연구실에 처박혀서 시험관 들여다보는 사람 있잖아요. 맨정신에 만났을 때는 굉장히 똑똑하고 생각 깊은 사람이더라구요. 아, 맨정신에 만났을 때도 별로 말은 없는 상당히 내성적인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뭐하고 살런지....
국가보안법철폐운동이 그래서 필요한 거여. 사실 2004년도에 각만 제대로 잡았어도 지금쯤 국가보안법 완전 무용지물을 만들고 내후년쯤 철폐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연내철폐 어쩌구 하면서 저 미군철수운동본부와 유사한 닭덜이 설치는 바람에 엉뚱하게 다 죽어가던 한나라당만 기사회생시켜놓고... 뒌장이여...
하루 속히 국가보안법 폐지되어야 "위수김동" 소리높여 외치는 사람들이 누군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텐데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