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10/04 03: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마 당에서는 논평을 내도 하나마나한 이야기 대충 하고 미국이 빨리 봉쇄 풀어야 한다는 식으로 결론낼 거여. 뭐 하루 이틀 장사하나... 오히려 그보다는 위원장님의 결의결사 찬양하는 글들이 당게에 또 줄줄 올라올텐데, 예컨대 자주민본가 뭔가 하는 김주의자들...

    이 판국에 그 실체도 알 수 없는 615정신 이야기하는 사람들 널린 거 보면 가슴이 꽉꽉 막혀오지 않겠어? 북한 인민에 대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겠지만 북한 정권에 대한 경도현상은 빨리 극복해야할텐데 이게 그렇게 만만치가 않으니... 그래서 국가보안법 빨리 철폐되어야 한다니까. 김주의자들 전부 커밍아웃 해야 뭔가 수가 나지 이거...

    입으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면서 하는 짓 보면 어째 미국하고 통일 할 것같은 분위기란 말야. 그 사이에 껴서 이쪽저쪽 눈치보느라고 가재미눈 된 남한 정부는 이번에도 북한의 삑사리 때문에 고생 께나 할 거 같고. 아무래도 북한은 내년 대선에 한나라당을 밀어주고 싶은가봐.

    추석 때 어디 가냐? 갈 데 없음 주말(일욜)에 연락하고. 성묘갔다가 일욜쯤 당으로(사실은 집이지... ^^) 올 예정이걸랑.
  • 엄마 백원만 (2006/10/03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으음..
    저거 기사 뜨자마자 형네 당 게시판을 쥐 잡듯 찾아댕겨도 이 사안에 대한 말이 한 마디도 없데? 너무 쇼킹해서 그런지, 타이밍이 안 좋아서 그런지...
    아님 말 그대로 걍 노는 날이라 그런지까진 잘 모르겠다만..

    지금쯤 똥줄타야 할 분들 계시잖어. 그분들 왜 이리 조용해?
    꼭 일 터지고 누구 탓 하는 심정으로 이러는게 아니라, 좀 무책임할 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환장하겠어. 설령 내년에 미사일이 내 머리위로 떨어지더라도, 내 성향이 워낙 말초적인데 민감하다보니 일단 지금 궁금한게 중요한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인가벼. 이번에 대체 무슨 말이 나올지를 생각하니 좀 두근두근 하기도 허고 ㅡ.,ㅡ

    근데 북쪽 애덜도 너무 싹퉁머리들이 없네. 여지껏 그렇게도 바짓가랭이 잡고 끌려댕기며 물주노릇 해 줬는데 걍 뒤도 안보고 지들 갈 길로 가 버리다니. 이거 완전 사람 낙동강 오리알로 둔갑시키는 꼴이자너. 결과적으론 아무개 말마따나 누가 누구 총질하는데 탄알 장전시켜 준 꼴이 되 버렸고..

    암튼 둘 중에 한 쪽은 지 갈길을 정했네.
    나머지 한 쪽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자겠어.
    저게 걍 협상용 카드를 위한 구라라면 난 정말 평생 정일이를 저주할테여. 낚시도 이런 더러운 낚시가 없지 않겠어? 물론 차라리 이게 구라라면 다행이겠지만 이건 정말 개도 안 치는 양아치같은 구라자너 ㅡ.,ㅡ

    아, 글구 애니메이션 글은 잘 봤어요. 수업도 재미있..었고.
    근디 솔직히 글은 고통스러워 도저히 다 못 읽겠고.. 색은 좀 바랬지만 알흠다운 각선미의 미니스커트 아가씨만이 기억에 남네. 이제 좀 있음 겨울인데도 난 여전히 봄날인가벼 ㅜ.,ㅜ

    야밤에 볼 영화도 없고 할 일도 없어서 긴 넋두리 좀 하고 가요. 내가 이럴때가 아닌디.. 에휴..

    아, 여기서 이러는건 딴 분들한텐 결례가 되려나..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
    근데요, 그래도 궁금해서 정말 환장하겠어요ㅡ.,ㅡ;;
  • 행인 (2006/10/03 15: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실은 제 생각도... ㅎㅎ
  • re (2006/10/03 06: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섀도우 캐비닛'의 의미를 몰랐다는데 한표.
    육아를 포기하고 '헌신'할 연구원을 찾는 것 같은디요? ㅎㅎ
  • 행인 (2006/09/30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교육의 문제가 크긴 한데, 이걸 어찌 바꾸어 나갈지는 암담합니다.

    손윤/ 호곡... 그렇게 높게 보시나요? 음... 이거 계속 이 땅에서 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쫍...
  • 행인 (2006/09/30 16: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넵~! ^^
  • 손윤 (2006/09/30 12: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근혜가 될 가능성이 거의 99%라고 예전에 이야기했더니, 저의 어머니 왈 [확실히 신은 죽었다]는 ... ...
  • 에밀리오 (2006/09/30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께서 말씀하신 박통교를 저는 박정희 만세라고 부릅니다만 ^^; 여튼 그런 사람들 보면 환장할 노릇이에요. 특히 젊은 놈들(?!)이 보수화 되서, 조선일보 사설 외우듯이 박정희 찬영하는거 보면 때려 버리고 싶을 지경 ㅠ.ㅠ
  • 에밀리오 (2006/09/30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젠가 이야기 하신 뭔가 하시겠다는 그건가 보군요 >_<:
  • 행인 (2006/09/30 01: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derridr/ 쬠만 기다리사와...

    말걸기/ 그러게... 암튼 쬠만 기다리사와...

    지각생/ 그렇게 될지 아닐지는... 쬠만 기다리사와...

    pilory/ 잘 쳐서 벼린 칼을... 쬠만 기다리사와...

    &#47698;/ 제대로 짜르는지 그러지 못하는지는... 쬠만 기다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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