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오 (2006/05/07 07: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 동생도 저한테 위안 삼아 그런 이야기 해주었다죠 ㅠ.ㅠ 맞는 말씀인듯. 활동하는 사람들부터가 생각을 고쳐야할듯합니다! 힘내죠 >_<
  • 에밀리오 (2006/05/07 07: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그 말씀 동의합니다 >_< 어제도 근무 나가서 저 보다 나이 어린 고참이 조중동을 그대로 읊어대고, 국방부 한 소리를 고대해 해대길래 기겁해서 생각 바꿔놨습니다 >_< 혁명하자는 분위기로 쿨럭;;; 여튼 정말 연구해봐야겠어요;;; 아.. 어떻게 연구하지;;
  • 골룸 (2006/05/07 03: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합니다. 올 때마다 배워갑니다.
  • 이유 (2006/05/07 0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트랙백이 엉뚱한 데 걸렸어요.
    따라가며 읽다가 갑자기 잉?!!! 해석이 안돼 한참 다시 읽었더만, 역시 잘못 걸린 트랙백이더군요. 이 글에도 그렇고, 법학도의 법오류해석에 관한 글에도 같은 트랙백이 걸려있어요. '뜨거운 감자'가 제목에 들어있는.. 그것 좀 빼주세요. 소화가 안 돼요.
  • 紅知 (2006/05/06 23: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꼭 이 말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저 글을 보는 순간 어안이 벙벙해졌는데 지식이 미천한지라 머라 한 마디도 못하는 이 무식만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박군님의 그 잘난 글을 봤던 순간처런 무식이 죄라고 느껴본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행인님께 문의를 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글을 써주시다니!! 정말 속이 확~ 트입니다!! 정말 잘 읽고 가고 감사드립니다!!!! ㅜ_ㅜ/ 정말이지 행인님처럼 행동하는 법 전문가들은 이 나라에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트랙백이 왜 안 되나요!! SK의 농간인건지~!!!!!)
  • 나루 (2006/05/06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피 흘리면서 연행/구속될 각오가 된 사람들의 평택투입작전과 함께
    각 도/시/지역별 대중들의 평화행진/집회에 대한 두 가지 행동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면 하는데
    지금까지 범국민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집회방식은 정말...
    실망스럽고 발언권도 너무 제한적이어서 참...
    고민은 짧게, 행동을 길게, 그렇게 하고 싶어요
  • 행인 (2006/05/06 18: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알엠/ '눈 먼 애국심'이 군대 갔다 와서 새로 생겨난 것은 아닐 거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반대였거든요. 군대 갔다 오자 그나마 있던 애국심도 사라져 버리는... 오늘 기사검색을 하다보니 평택관련 기사 밑에 어떤 분이 &quot;그래도 노무현대통령만큼 자주적으로 대미외교 한 사람이 어딨냐, 이번에도 끝까지 믿고 지켜봐줘야하는 거 아니냐&quot;라는 리플을 달았더구만요. 거의 뭐 절망수준인데... 황건적 일당의 이론적 근거지인 서프라이즈 같은 곳은 지금까지 평택문제에 대해 대문에 글 하나 올라오지 않더니 겨우 하나 올라온 것이 평택에서 범대위는 손 떼라는 거더군요. 이 희안한 사고들... 참 갑갑합니다.

    나루/ 맞아요. 저 역시 지금 그것이 고민입니다. 지금 이럴 때일수록 더욱 냉정하고 주도면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광화문으로 촛불들고 몰려가는 것이 가지고 있는 파급력이라는 것, 이게 주한미군재배치는 물론이려니와 평택 주민들의 권리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죠. 물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널부러져 있는 것보다는 천배 만배 좋은 일이지만... 보다 더 확실하게 이 문제를 알려내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저 역시 며칠 내내 답답한 마음으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나루 (2006/05/06 18: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개인적 의지로는 당근 짱돌을! 그리고 쉴새없이 우루루 몰려가서
    몇 번이든 철조망을 끊고 흩어지고 또 몰려가고 하는 산개전을!
    그런데...이 분노의 조직화를 어떻게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하면 단 사나흘의 격한 이벤트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 앞에서
    끙끙거리고 있어요
  • 행인 (2006/05/06 17: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청년들의 보수화 경향은 좀 심각하다고 판단됩니다. 솔직히 저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 정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재밌는 것은 보수적 글쓰기를 하는 청년들의 논리를 들여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 내용들이라는 겁니다. 조종동문과 YTN, 보수적 학자들과 논객들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읊고 있다는 거죠. 그런 걸로 미루어볼 때, 이 보수청년들이 상당히 암기력이 뛰어나고 어른들 말을 잘 듣는 '모범생'적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착실한 학생들이라는 얘기죠. 너무 착실해서 탈인...
  • 알엠 (2006/05/06 17: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정치에 무관심했지만 남편은 희망저금통도 꽉꽉 채워넣고 노란 목도리도 샀습니다(그때다른 물품도 있었는데 다 나가서 목도리를 샀을 겁니다) 그거 제가 갖다 버렸는데 갖고 있었다면 이럴 때 그 목도리 들고가서 돈으로 바꿔달라고 할텐데요.남편이 꽉꽉 채웠던 희망저금통을 찍어두었더라면 가서 돌려달라고 할텐데요.싸이에 어떤 분이 '평택에 돌을 던질거면 나한테 던져라'하는 글을 썼는데 덧글들 장난아닙니다. 그덧글 단 사람들 몇몇의 홈피에 가봤는데 한사람은 애국가가 배경음악이고 두 사람은 사진첩에 군인때 찍었던 사진 있더군요. 지금은 전역했다던데. 군대 갔다오면 눈먼 애국심이 강해지나보죠? 국민이 뽑은 대통령한테 왜그러냐고 하지만 이 대통령, 선거 나올 때는 안 이런 척 했잖아요.그 노란 목도리 집에만 있어도 기자회견 할 것을. 목도리 값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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