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05/06 17: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김/ 너무 급하게 정리하느라 제가 봐도 정신이 없군요... 죄송합니다...

    에밀리오/ 너무 열받아하시지는 마세요. 그 글을 쓰신 분, 제가 볼 때는 '운동' 같은 거 별로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학생회 사업동참이나 집회 참여 같은 거 몇 번 하면서 운동을 경험한 것이 다인 거 같아요. 그분에게 운동하는 활동가들이 좋은 모습을 못보여준 면도 있었겠죠. 더러는 사이비들도 꽤 있으니까요. 그건 활동가들 스스로가 또 반면교사해야할 일이구요. 다만, 뉴라이트들처럼 자신의 과거에 대한 단절의 방법으로서 자신의 과거 일체를 부정하고 타인의 사상까지 재단하려는 것은 욕 먹어도 싸죠. 너무 열받지 마시고 이제 우리도 좀 냉정하게 사태를 바라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님/ 저도 감사합니다.

    무위/ 글이 엉망이라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을 드렸습니다. 마음이 안정이 안 되니 글도 안정이 안 되는군요...
  • 무위 (2006/05/06 12: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머리 쓰느라 에너지도 많이 소모됐고, 내용을 다 이해했다고 볼 수도 없지만, 하여튼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
  • 에밀리오 (2006/05/06 05: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그렇군요 >_< 감사합니다~ 사실 컴터에 문외한인지라;;
  • 에밀리오 (2006/05/06 05: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까 알엠님의 블로그를 타고 가서 박군이라는 분과 소금별인가 하는 분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가... 박군이라는 분의 블로그는 확인 안 누르고, 소금별이라는 분 블로그는 쓴 글 지웠습니다.

    왜 오늘은 이다지도 슬픈 날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5월 4일 이 땅에 민주주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정부가 천명했는데, 그 때문에 열받고, 대추리에서 자행된 계엄사태 때문에 또 열받고... 게다가 저 젊디 젊은 사람들이 벌이는 현학적인 지적 유희에 또 열받고... 그런데 아는 것이 없어서 떠벌이지를 못하는 저한테 또 열받고 이래저래 그러네요... 저도 젊디 젊은 사람입니다만, 언제나 가져왔던 의문이 왜, 어째서 저 젊은 사람들이 노인네 같은 생각들을 할까? 정말 진심인걸까? 국가에서 구조적으로 저런 사람들을 양산하게끔 이끌고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게끔 하는 현실들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니까 이제 이해를 못할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냥... 학교 있을 때는 고민 있으면 선배 찾아가서 고민도 토로하고 했던거 같은데, 혼자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크 >_<; 거참 이게 아닌거 같은데 그저 안타까워서 써보네요. 아이고~ 맨날 와서 블로그 망쳐놓고 가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전용철 열사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전투경찰의 폭압에 내공이 부족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몰라 갈팡질팡하다가 우연히 행인님 블로그를 찾아온 후에 생활의 일부다싶히 들어오는 사이트 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는데... 진짜 팬클럽이라도 만들어야겠습니다 ^^: 뭐 그냥 넋두리 하고 갑니다 >_< 짜증나시더라도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이제 어리광 다 부렸으니 또 투쟁하러 가렵니다. 광화문도 못가고, 대추리도 못가지만, 키보드 워리어(응?)는 키보드 워리어 나름대로 싸울 일이 있을테니깐요 ^^ 힘내세요 행인님 ^^* (응? 뭔가 힘받고 가는건 제 쪽인듯 하지만요;;)

    P.S. 그나저나 한명숙 총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믿은 제가 바보 같던 ㅠ.ㅠ
  • 한님 (2006/05/06 04: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본문과는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에밀리오님 덧글의 마지막의 주소는
    http://antigizi.or.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7310
    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 경우에는 필요없는 값들이거든요.
  • 에밀리오 (2006/05/06 04: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바빠서 (정말로 바쁜 일이 있었답니다 >_<) 아까는 눈으로 대충 훑고 지나갔었는데... 그 박군이라는 사람... 입에서 욕 나오게 만들더군요. 곡학아세냐? 하고 쏘아 붙이려다가 우선 행인님 글 먼저 읽었는데... 정말이지 행인님의 내공에는 탄복했습니다 ㅠ.ㅠ 이 빌어먹을 생활(?!)을 어여 청산하고 행인님께 좀 배우러 가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아야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quot;저도 한 때 운동했던 사람으로서&quot; 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저는 다혈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배우는 단계이고 아직 한참 멀어서 그런지 몰라도 눈앞에서 그런 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놔두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죄악이 변절이고, 그 다음이 개인의 좌절을 포기라는 이름으로 만연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사실 궤변인거 잘 알아요 ^^^:) 열받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행인님께서 그 사람에게 한 마디 던지신 이야기가 더 후련하다고 해야할까요? ^^; (팬클럽이라도 만들어볼까 생각중;;) 그래도 한소리 빽~ 해주고 올랍니다 여튼!!! 행인님의 글, 퍼 갑니다!!! (http://antigizi.or.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7310 로 말이죠 >_<;; 한님 충고에 바로 바꿨습니다;;;)
  • 전김 (2006/05/06 03: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같은 법을 공부해도 역시 틀리는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선배님.
  • 에밀리오 (2006/05/06 02: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옙!!! 정리해서!!! 꼭 올리겠습니다 >_<
  • 행인 (2006/05/06 01: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제 글은 언제든 퍼가셔도 됩니다.
  • 에밀리오 (2006/05/06 01: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이거 평택범대위 게시판에 퍼가도 돼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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