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보긴 했는데, 대충 스크롤만 넘겼더니, 저런 말 어디서 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두 당 통합 안하면 제3의 당 만들겠다는 새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쌍차 투쟁할때 들어갔으면 차라리 면피라도 하겠거늘...
제가 민주노총 조합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위원장 출마를 할 수도 없고..ㅋ
특히 현역들끼리 병역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 좀 참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용
어차피 "곧 죽을 자들"이라는 운명에서 오는 중압감은 똑같은데 뭘 아웅다웅하는지... -_-;;;
물론 현실적으로 전방이나 접적해역에서 근무하던 사람들, 전투병과 근무자들이 갖는 부담이 더 큰 건 인정하고 있지만
"106mm 꼬질대로 맞았냐", "야삽으로 맞았냐" "IBS 노(Paddle)로 맞았냐" 뭐 이런 수준의 "빡센" 군생활 내기는 좀 그만 두었음 좋겠심당...
뭐 자랑스럽거나 향수에 젖을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지들끼리 모여 앉은 곳에서 향수에 젖던 자랑질을 하던 그거야 뭐라고 하겠습니까? 문제는 전혀 그런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떠들어대면서 자신의 과거에 동조를 보내주길 바라는 거죠. 때론 안스럽기까지 하지만, 갑제할배의 말을 보니 그게 군대에서 겪은 인격의 파괴때문은 아닐지 모르겠더군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