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8/31 13: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09/09/01 00:07) DEL
  • 지젝의 서문이 인상깊긴 하더군요. 폭력에 대한 개념정의를 시도하면서 벤야민을 인용한 것은 데리다의 그것과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출판사가 "문제적 인가"이라는 기획으로 다룬 것에 충분히 수긍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로베스피에르는 관심이 폭증하는 인물입니다.

    요즘 책값은... ㅠㅠ OTL
  • skdoc (2009/08/30 17: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 에밀리오 (2009/08/29 00: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긴... 발전주의의 환상에 대한 논박을 "세력?" 차원에서 한 적이 전혀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집단 차원에서 상대의 프레임에 포섭된 상태에서 현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게... 음 @_@;; 그냥 고민거리네요 ^^
  •  Re : 행인 (2009/08/29 14:52) DEL
  • 조국 교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기댈 것은 선거밖에 없는 것이 되버립니다. 그런데 그 틀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다는 것이 지금의 한계죠. 많이 고민해보자구요. ㅎㅎ
  • (2009/08/28 1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09/08/28 20:50) DEL
  • 죄송^^;;;
    심증 90%였으나 행여 10%로 인해 민폐를 끼칠까 두려워서 감히 찍지를 못하겠더군요. 게다가 계신 곳이 계신 곳인지라 혹시 그러하지 않을까 했는데 얼핏 거기까지 생각을 했다가, "아, 이게 무신 상상의 나래란 말인가..."하곤 흘려버렸는데... 아... 이러다가 행인이 미아리에 돗자리 펴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분이 거기 계신 거 맞습니다. 아마도 워낙 다방면으로 관심이 높으신데다가 부지런히 돌아다니시는 성품으로 인해 두 분이 만나시려면 언제 만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존경하는 대장님과 또 존경하는 O님의 랑데뷰가 뭔가 엄청난 걸 만들어 낼 거 같다는 기대가 갑자기 솟네요. ^^

    혹시 또 만나시면 거시기가 엄청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용. 이분이 한 번 자릴 비우시면 꿩구워먹은 소식에 함흥차사뻘 되시거든요. 잘 계시는지 어쩐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무튼 좋은 추억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바쁘시더라도 불질 자주 해주셨으면 해요. 배울 것이 너무 많은데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입니다. ㅎㅎ
  •  Re : 옘 (2009/08/28 21:18) DEL
  • 네, 하여튼 그분도 저도 앞으로 이곳에 머물 날이 날이 아직은 좀 남았으니 그동안 잘 모시도록 하겠슴다. ^^

    그리고 좋은 말씀, 격려, 정말 고마워요. 불질은... 일단 당분간(?) 쉬겠다고 했으니 쉬는 시늉이라도 해야 면상이 살 것 같고..;;; 암튼 이런저런 고민 하고 있슴다. ^^a

    (아참, 혹시 주무시다가 문득 뒤통수가 근질거리시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ㅋ)
  • 에밀리오 (2009/08/28 15: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 당일치기 야산가는데 히말라야 등반대 복장이라니 @_@; 그나저나 벌 무서워요 ㅠ_ㅠ (전 벌레 다 무서움 ㅠ.ㅠ) 어릴 때 벌에 쏘인 기억이 있어서리 ㅠ_ㅠ; 음... 물 뿌리면 되긴 하던데 덜덜;; (물에 도망가서 물대포 펑펑했던 기억이;;)
  •  Re : 행인 (2009/08/28 17:16) DEL
  • 벌에 쏘인 기억이라고 하니... 갑자기 포스팅할 거리가 하나 생각나네요. ㅋㅋ
  • 옘 (2009/08/27 22: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여자처럼 보이기 신공.. ㅋㅋ)
    행인님, 제가 방금 전에 누굴 만났나 맞춰보세요~ ㅋㅋ
    (혹시 제가 누군지 모르시진..;;)
  •  Re : 행인 (2009/08/28 15:36) DEL
  • 낯선 아뒤의 압박이...
    게다가 누굴 만났는지 맞춰보라고 하시다니용...
  • 무연 (2009/08/27 16: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머, 왠일이야. 저는 행인님 포스트 보기 전까지 장수말벌을 '將帥'가 아니라 '長壽'로 알고 있었어요! 말벌 중에 가장 오래 살아서 이름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 진짜 완전 무식하다, 나(-_-;).

    저는 등산만 하면 어지러워요. 등산 때문은 아니고 체력이 워낙 저질체력이라서 그런 것인데, 몇 번 친구들과 산행을 갔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 한 이후로는 미안해서 함께 등산 가자는 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ㅠ_ㅠ). 꼭 정상을 올라가야 하는 것도 아니건만......(^-^;)
  •  Re : 앙겔부처 (2009/08/27 23:57) DEL
  • 무연님은 내가 아는 최고 체력 중 하난데, 술마실 때만 그런 거구나...; 등산도 못하다니...; ㅋ
  •  Re : 행인 (2009/08/28 15:36) DEL
  • 오래살아 長壽인지 힘 좋아서 將帥인지는 저도 확실히 모릅니다. ㅎㅎ 어쨌건 이넘이 힘은 무진장 좋은 거 같아요. 옆구리를 기어다니는데 아주 무시무시하더라구요. ㅋㅋ

    체력은... 저도 뭐 그리 좋은 편이라고 자부하긴 어렵습니다만 꾸준히 운동을 하는 편이라 견딜만 한 거죠. 쑥스...
  • 동치미 (2009/08/27 1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악산... 이름이 맘에 드는데염 ㅎㅎ 저도 산에가고싶어요... 관절염때문에 힘들지만 ㅠㅠ
  •  Re : 행인 (2009/08/27 13:51) DEL
  • 저는 등산으로 관절염 고쳤어요. ㅎㅎ
    내리막길만 주의하면 관절염 치료엔 등산이 최곱니다. 물론 코스를 잘 정해야 하겠지만요. 97년 연말에 갑자기 무릎에 이상이 와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98년 1년 내내 뒷동산(해발 480정도에다가 굉장히 완만한 코스)을 오르락 거렸어요. 처음엔 몇 발 걷지도 못하고 무릎을 붙잡고 눈물을 뚝뚝 흘렸는데, 글쎄 나중엔 날아다니더라구요. ㅎㅎ

    노인들이 겪는 퇴행성 관절염인가요, 뭐 그런 게 있다던데 그거 아니면 오히려 운동으로 많이 낫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처방이 꼭 필요하겠죠. 제 경우에만 그랬더라는 겁니다. ㅎㅎ
  • 산오리 (2009/08/27 09: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몇 차례 갔던 감악산이나 등산로가 좋았던 기억은 없고,
    어느 골짜기 식당의 오리훈제구이가 엄청 맛났다는...ㅎㅎ
  •  Re : 행인 (2009/08/27 13:51) DEL
  • 산이 그리 높지 않고(해발 700이 안 되더군요) 길도 무난한 편이라 가볍게 가기 쉬운 편이더라구요. 그런데 구석구석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저는 꽤 좋더라구요. 근데 그 오리 훈제구이는 어느쪽에 가야 먹을 수 있는지용???
  • 뻐꾸기 (2009/08/27 0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악산은 못 가보았고 감악산 머루주는 많이 마셔보았는데, 쩝. 쨌든 산에 가 본 지 괘 오래된 저로서는 부럽부럽
  •  Re : 행인 (2009/08/27 13:51) DEL
  • 오... 안녕하세요?????
    감악산 머루주가 있었군요. 몰랐네요. 하긴 뭐 알았어도 이미 술 끊은지 오래라 아쉽습니다. ㅠㅠ

    언젠가 또 산에 오를 날이 오겠죠. ㅎㅎ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