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위 (2009/09/19 23: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독수리 오형제 재밌게 읽다가, 이 글 보고 급우울해지네요. 예전에 '파업'을 불온시하는 정부나 기업의 행태를 보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죄악시 하다니 이런 쓰레기들! 차라리 헌법을 바꾸자고 하던가..."라고 말했었는데 진짜로 헌법을 바꾸자고 하다니!!! 대단한 넘들 --;;
  •  Re : 행인 (2009/09/21 21:10) DEL
  • 저분들은 예전부터 헌법 바꾸자는 이야기를 수시로 해왔습니다. 87년 헌법 만들어진 직후부터 지금까지요 ㅋㅋ
  • 에밀리오 (2009/09/19 16: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위에껀 글 다 읽기 전에 쓴거고... 음... 이슈파이팅 중요하다는 이야기 새기고 갑니다 +_+;
  •  Re : 행인 (2009/09/21 21:09) DEL
  • 박기성이는 미국이나 영국을 보면서 그런 말을 했겠죠. 영국은 아예 성문헌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니 더 그렇겠구요. 개별 조문으로 규정하지 않은 프랑스같은 나라도 있죠. 하지만 프랑스는 헌법 전문이 이미 노동자의 파업권을 보장하고 있고, 미국은 헌법상의 결사의 자유를 적용합니다. 영국은 그 유명한 관습법적 차원에서 인정하고 있는 거구요.

    꼭 다 찾아내서 세상에 알려주세용. 그리고 이슈파이팅이라기보다는 진보(좌파)의 관점에서 헌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가치관이라고나 할까요.
  •  Re : 행인 (2009/09/21 21:13) DEL
  • 이와 관련해서 윤효원이 프레시안에 OECD국가 등이 헌법에 노동권을 어떻게 보장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놨더군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0133138&Section=02

    참조하세용. ㅎㅎ
  •  Re : 행인 (2009/09/21 21:14) DEL
  • 아, 자꾸 덧붙이게 되는데, 박기성이는 그 유명한 시카고학파의 세례를 받은 "경제학자" 되시겠습니다. 스승들의 사고방식을 골수까지 새겨넣은 훌륭한 제자 되겠습니다. ㅋㅋㅋ
  •  Re : 에밀리오 (2009/09/22 00:23) DEL
  • 아 @_@ 시카고 학파 ㅠ_ㅠ;; // 일이 밀려서 우선은 포기했는데 흑 ㅠ_ㅠ 분발해야겠네요 ㅠ_ㅠ;
  • 에밀리오 (2009/09/19 16: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기성이라는 작자가 말하길 "한국 말고 다른 OECD 국가는 헌법에 노동3권 등을 보장하고 있지 않고 하위 법에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 고 했는데... 찾아보니 일본 헌법 28조, 멕시코 헌법 123 조에 관련 문항이 있더라구요 ㅡ_ㅡ 아직 다 찾아 본건 아니지만... 꼭 다 찾아내서 세상에 알려야지 ㅡ_ㅡ 저런게 노동연구원장이라니... 옷 벗겨 버리고 말꺼라능요 ㅠ_ㅠ (무슨 수로;;)
  • azrael (2009/09/18 2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컥...노동연구원장 진정 제정신인건지...욕밖에 안나오네요...
  •  Re : 행인 (2009/09/18 23:54) DEL
  • 쟤는 완전 제정신이에요. 초지일관 근성있는 인물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것은 그 반대편에서 한자락 하고 있는 사람들이죠. 도대체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있으니 원... 정말 욕밖에 안 나옵니다.
  • 지나가다 (2009/09/18 17: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법은 사회의 반영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률로 사적소유를 보장하는것은 자본주의적 생산관계를 반영한것이라 생각되구요. 생산관계의 변혁없이 법률로 사적소유의 폐지라는 발상은 공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구요

    그 외에는 행인님이 지적한 박기성의 발언이 무개념스럽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  Re : 행인 (2009/09/18 17:19) DEL
  • 제가 제안한 "개헌안"(^^;;;)은 자본주의 사회체제를 전복하는 발상이 아닙니다. 사적소유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적소유에 절대적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현행 헌법의 틀을 바꾸자는 거죠.

    사실 하염없이 생산관계의 변혁을 주장하며 혁명 이야기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제 "개헌안"은 개량중에서도 상개량적인 발상입니다. ㅠㅠ 저는 그렇게 공상할 상상력마저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거든요.

    문제는 저 정도의 발상을 보고도 "체제전복"이라고 화들짝 놀랄 사람들이 널리고 쌨다는 겁니다. 보수 또는 우파뿐만이 아니라 자칭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조차도 말이죠.
  • 우중산책 (2009/09/18 15: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레디앙인터뷰 괜히 봤네...젠장젠장...^^;;
    에잇....띠0....눈 배렸군....^^;;
    여튼 그 쪽은 눈돌리기도 싫어지는 군여...^^;;
  •  Re : 행인 (2009/09/18 17:11) DEL
  • 저도 갈수록... ㅠㅠ
  • 앙겔부처 (2009/09/18 12: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 : 행인 (2009/09/18 17:13) DEL
  • 미치시면 아니되옵니다... 항간에 "조류위장 4의남매와 1사이보그"에 대해 이들이 사실 남매관계가 아니라 조직서열관계라는 설도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ㅋ
  • 댕글댕글파파 (2009/09/18 0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서울산은 저도 조금 헷갈렸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조갑제 저 사람은 참 세상사는게 재미있을 듯....:)
  •  Re : 행인 (2009/09/18 17:08) DEL
  • 저렇게 재미있게 세상을 사시는 덕분에 저도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ㅋㅋ
  • marishin (2009/09/18 09: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래 전에 이미 알아봤다는...
  •  Re : 행인 (2009/09/18 17:08) DEL
  • 영명한 혜안이십니다. ^^
  • not (2009/09/18 07: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울산쪽에서 본 서울산 표지에서 서울을 상상하다니!!!

    갑제옹의 땡쿠는 이미 주석궁을 쳐부수고 있겠네요!!! ㅋㅋ~
  •  Re : 행인 (2009/09/18 17:08) DEL
  • 주석궁을 主席宮이라고 표기해줘야 할 걸. 안 그러면 못찾아갈지도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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