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를 하던 하지 않던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죠. 그 방식 역시도 마찬가지겠구요. 전, 다만 노무현 때와 달리 매우 "착잡"한 마음이 드네요. 노무현에 대해서도 역시 대권 전후를 따져 평가해야한다는 의견에 별로 동의하지 않았듯이 김대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92년 이전의 DJ와 그 후의 DJ에 대한 개인의 평가가 완전히 다르지만, 그 둘이 분리될 수 있는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 착잡함이 더 심할 수도 있겠죠.
"다만 박중훈과 김민선의 경우처럼 웬만하면 블로그나 트위터에 글쓰지 말고 정진영처럼 매체에 정식기고하라. 블로그나 트워터에 글을 쓸 때, 사적인 글로 착각하지만, 이것을 공적 매체가 인용보도하는 순간, 그 책임은 기고문이나 똑같다."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요. 남이 자기 글을 인용한 것에까지 왜 책임을 지라는거야?? 이 자식은 지적수준은 둘째치고 이해력이 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