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오 (2009/09/11 16: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밌는 얘기긴 하지만... 음 @_@ 군대 시러, 병역거부 당연하자나? 등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군대"를 이용해서 (대게 군대 안 가따오는, 혹은 자식들은 군대 안 가게 하는...) 족속들을 공격하는 건 좀 안타까운거 같아요 흑 ㅠ_ㅠ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 @_@)
  •  Re : 행인 (2009/09/11 16:43) DEL
  •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ㅎㅎ

    다만, 병역의 "의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을 수인하겠다는 것이 적어도 "평등"이라는 전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죠.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자에 대해선 언제나 끊임없는 존경을 표합니다. 제 자신이 하지 못했던, 아니 할 생각마저 안 했던 일을 하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이분들과는 별개로, 그러한 신념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혹은 자신의 배경을 이용해서 "평등"이라는 전제를 깨버리는 것은 비난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용납하기도 힘든 것 같네요. 이건 병역거부가 아니라 병역 기피죠.

    군대 가는 넘이 븅딱이라는 관념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야기하는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그건 갑제사마의 수준과 같은 수준의 코메디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앙겔부처 (2009/09/09 14: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공연 대박나시길...
  •  Re : 행인 (2009/09/09 16:54) DEL
  • 저는 개념 대박 나시길...
    아니다... 개념 대박나면 이런 짓거리 앞으로 못하실테니 그냥 공연 대박나기나 바래야겠군요. ㅎㅎ
  • 에밀리오 (2009/09/08 17: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달달 외워서 출처 밝히고 써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
  •  Re : miss me (2009/09/08 17:28) DEL
  • 이제 에밀리오님도 타인의 폭력에 의해 육체와 정신이 분리된 상태에 돌입하셨군요. 나도 내가 뭔소리하고 다니는지 몰라.
  •  Re : 행인 (2009/09/09 16:55) DEL
  • 뭐 안 외우셔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텐데요. ㅎㅎ
  •  Re : 에밀리오 (2009/09/09 17:13) DEL
  • 행인 / 에헤헤 그렇지 않습니다 @_@

    miss me / 그럴 수 있지요 @_@
  • 포카혼타스 (2009/09/08 1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이지 본좌님;;; 아아...
  •  Re : 행인 (2009/09/08 15:39) DEL
  • 정말이지 감탄사 이외에는 다른 표현이 없다능...
  • 에밀리오 (2009/09/08 08: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사보고 깜놀... 기부한다는 말 보고 또 깜놀 @_@; 그랬지요;
  •  Re : 행인 (2009/09/08 15:39) DEL
  • 이거 이러다가 본좌에 대한 논문이라도 한 편 써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not (2009/09/08 07: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많은 기부를 기원하며, 롸잇나우~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  Re : 행인 (2009/09/08 15:39) DEL
  • 자꾸 그 이름 부르면... 살빠진다...
  • 박노인 (2009/09/07 01: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백서, 간략히 요약하자면 '관제데모이외에는 모조리 금지하는 것이 좋겠다.' 겠지요. 뭐, 썩 나쁘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  Re : 행인 (2009/09/08 00:39) DEL
  • 역시 한줄 정리의 끝을 보여주시는군요. ^^
    간단히 검토를 했는데, 이거 피의사실 사전공포에다가 불순한 재판개입의 목적이 너무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형법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슬쩍 보여줬는데, 다들 기가 막혀서 말을 못하더군요... 좀 더 검토해보고 어떻게 대응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해보려구요. 신임검찰총장이 검찰수사관행을 개선하겠다고 한 게 엊그제인데, 싹수가 보이질 않네요...
  • 댕글댕글파파 (2009/09/05 0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세월이 지나 우리 후대에서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검찰에 대한 예시교재로 쓰면 좋을 책이네요.
  •  Re : 행인 (2009/09/08 00:39) DEL
  •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이 제 얼굴에 침뱉는 짓을 이렇게 몰상식하게 하는 걸 보면 도대체 뭘 공부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 에밀리오 (2009/09/04 02: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백퍼센트 동의에요! 그러고보니. 최장집 선샘의 강연에서 무턱대고 mb가 독재라고 해서는 안 된다... 라는 언술에 대해서, 최장집 선샘이 mb는 독재가 아냐! 니들 그렇게 말하면 안돼! 라고 "두둔"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음... 그냥 진정성 차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받아 들여졌지만서도 @_@ 음... 차라리 저도 강연을 들으러 갈 걸 그랬어요 @_@;;
  •  Re : 행인 (2009/09/04 18:52) DEL
  • "지적수준"이 모자라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 그 모자란 "지적수준"이 일정하게 편향된 형태로 나타나더라구요. 노란물이 덜 빠진 분들 중에서 주로 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분들은 변대표에게 "지적수준"에 대한 강의를 좀 들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후유증은 개인들이 해결해야겠죠. ㅋ
  • 역사의진실 (2009/09/03 0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노무현은 황우석을 죽임으로써 스스로 자멸한 것이다.
    어쩌겠는가. 황우석이 이순신이면 스스로 생존할 것이라 믿는 수 밖에...
  •  Re : 행인 (2009/09/03 14:47) DEL
  • 김문수는 황우석을 살림으로써 민족의 영웅으로 승격하고??
    뭐 어쩌겠는가만은, 이순신이 뽀샵으로 명랑대첩 승리했다고 한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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