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9/01/12 11: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초딩/ 반갑습니다. 검찰이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몇 가지 있겠지만 한일정상회담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상회담에서 어떤 의제가 논의될지에 대해선 좀 확인을 해야겠지만, 경제상황과 관련해서 양 정상간에 의미있는 비전의 합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한일 통화 스왚을 비롯해 한중일 공동 경제대응책에 대한 논의나 혹은 한일 FTA에 관한 논의 등이 있겠지만, 두 사람의 두뇌수준으로 볼 때 내용 있는 합의가 기대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아마도 각국 내에서 별다른 호응을 얻지는 못할 겁니다. 현재 경기상황이 그러한 논의를 하기에 적절치도 않고, 특히 한국의 경우 민생살리기 천삽뜨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이 경제마인드에서 나오는 어떤 정책을 사람들이 신뢰하지도 않을 거구요. 뭐 이정도?

    정부가 뭘 하고 있는지 그닥 궁금해하시진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 워낙 하는 짓들이 속이 뻔히 보이는데다가 벙커 만들어놓고 지들끼로 주관적으로 진지하게 모여 앉아 기껏 미네르바 잡아들이는 실적이나 올리고 있는 수준인지라 별로 하고 있는 것도 없는 듯 보입니다. ㅎㅎ
  • 초딩 (2009/01/12 03: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예전에 교수님 수업을 듣던 후배입니다 ^^
    저는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미네르바도 상당한 사회적 쟁점이 되기도 하겠지만..
    혹시.. 미네르바 사건으로 물타기 하는건 아닐까요?
    아소 총리가 경제인들을 데리고 한국 온다고 하네요...
    단순히 놀러 오는건 아닐텐데...
    요새 미네르바 때문에 정부가 뭘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ㅜㅜ
  • 행인 (2009/01/11 18: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폐/ 저는 그래도 구속영장청구는 기각되리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저쪽 사정을 좀 많이 아시는 분들은 영장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사안이 사안인만큼 영장기각했다가는 자리보전하기 힘들기 때문이라더군요. 에혀...
  • 자폐 (2009/01/11 18: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저도 아침에 이 뉴스 보고 대빵 어이상실했어요.
    이 판사 사시 칠 적에 형사소송법은 전혀 공부 안 했는지 -_-

    얼마 전에 검찰이 마구 구속영장 발부 신청하는 거에 대해 기각하는 판결이 나왔던 것 같은데(그 때 검찰 말이 압권이었죠. "범죄자 중에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는 범죄자가 몇이나 있겠느냐. 구속 수사 하지 말란 얘기냐." 당연히 하지 말아야지!!!!!), 아무튼 저 판사.. -_-
  • 행인 (2009/01/11 14: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처절한기타맨/ 일(!)복만 넘쳐도 감지덕지하겠습니다. 기타맨님 항상 건강하세요~~!!

    not/ 그래서 말인데 국가신인도와 관련해 포스팅을 하나 할까 해. ㅋㅋ

    안티고네/ 요즘 들어서 부쩍 내가 왜 법학을 전공했는지 회의가 들곤 한다능... ㅠㅠ
  • 안티고네 (2009/01/11 14: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뭔가 포스팅이 되어 있을거 같아 들어왔는데, 역시 행인님이심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구속ㅠㅜ
  • not (2009/01/10 20: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구속되었네요. 진짜 국가신인도를 바닥으로 떨어트린 사람은 '주식사서 부자되라', '주가 3000은 당연하다'했던 설치류인데, "국가신인도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구속수사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법원이 들러리를 서줬네요. 웃기는 세상입니다. 쳇.
  • 처절한기타맨 (2009/01/10 14: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해 만복이 아니라 일복이 넘치시기를...기원합니둥. ㅎㅎㅎ
  • 행인 (2009/01/07 17: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Rin4/ 이너뷰를 죽 보니 개인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문제는 자신의 발언이 자신의 캐릭터를 완전히 죽여버리는 발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것 같구요. 만일 인식을 하고 있었다면, 자신을 띄워주게 된 그 캐릭터의 생명력을 버리더라도 악플을 없애고 싶다는 더 큰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왕비호에게 드디어 비호감을 느끼게 되었다기 보다는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연민이 드네요. 에혀...
  • 행인 (2009/01/07 17: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azrael/ 감사... 새해 복은 음력 때 돌려드립져. ㅋ

    산오리/ 감사합니다. 구라발은... 당분간 죔 뜸하게 될 듯 해여. ㅠㅠ

    말걸기/ 응... 이젠 거의 낫은 듯... 전화는 다시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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