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ng (2008/12/04 16: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흐흐흐 드뎌 저런 계산을 손수하기 시작하는군하... ㅋㅋㅋ
    하는 김에 종부세 환급금으로 살 수 있는 짜장면이나 독감예방주사 시약 같은 것도 해 줘...
  • 행인 (2008/12/03 02: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엔탈피/ 헉... 이건 관리자가 내용수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군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연락처를 삭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행인 (2008/12/03 02: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엔탈피/ 메일 보냈습니다. 메일로 연락주시구요. 덧글에 있는 엔탈피님 연락처는 삭제하겠습니다.
  • 행인 (2008/11/29 17: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fessee/ 아이구, 이렇게 호출까지 넣어주시다니요. 제가 게을러서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ㅠㅠ

    한중일 3개국 공동으로 역사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삐딱선/ 아,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오셔서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주셨네요.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해보진 못했었는데, 역시 그런 측면에서 이번 역사특강은 우익의 자뻑이 분명할 듯 합니다. ^^
  • 삐딱선 (2008/11/29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만 생각해 보니...

    이번에 그 '특강'인지 뭐시긴지를 한다는 인간들이 "분단 안 됐으면 우린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 말하고 다닌다던데.. 이거 뒤집어 생각해 보면 "우리 우익은 그 시절에 그렇게나 약했다"라는 자기 고백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특강'을 대놓고 한다는 건 "우린 지금도 (이런 억지 '특강'을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그렇게나 약하다"는 자기 고백이고..

    근데 일케 생각하면 "우익이 그 시절에 그리 약했던 이유가 뭐지?"라고 묻는다면, 이른바 '좌편향'이라는 내용들이 거의 '진실'이라 결론내리지 않으면 곤란하단 이야기니, 결국 이 '역사 특강'은 그 자체로 '좌편향' 교과서의 진실성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디다요.^^

    그런 의미에서 행인님의 촌철살인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행인 (2008/11/28 18: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디디/ 저는 학생들의 그런 모습들을 간혹 건너건너 들으면서도 드는 생각이 "우리 어릴 때도 그렇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서 오마이에 글을 올리셨던 분이 자신의 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지금 학교는 예전처럼 낭만적인 곳이 아닙니다"

    전 오히려 그 낭만성이라는 것을 수십년 전 자신이 중고생으로 학교에 다닐 때의 시간에 존재했던 자신의 감정만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그분의 사고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닌 말로, 우리 어릴 적에도 포르노는 돌아 다녔고, 개중엔 그 포르노를 접했던 애들도 있고, 행인의 친구처럼 세운상가에서 어떤 삐끼의 꼬임에 빠져 '전원일기' 녹화테잎을 포르노 테잎으로 알고 사온 띨팍도 있었더랬죠. 그런데 그들은 지금 뭘 하고 살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다들 사회 각 분야에서 지 먹고 사니라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릴 적에 가지고 있었던 모지란 생각들은 성장하고 사회를 겪으면서 많은 변화를 했구요. 그렇게 다들 잘 살아가고 있더라는 거죠.

    저는 걔들에게 두 분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취업이나 경쟁이나 이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을 생각하면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라는 거죠. 그러기 위해선 그네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이 먼저 자유로워져야할 거라고 보구요. ㅎㅎ

    fessee/ ^^;; 놀라게 해드릴 마음은 없었어용. ㅎㅎ 다만, 좋은 글을 파묻어둔다는 건 너무 아까워서요. 블로그 개설은 늦어지더라도 제 글에 덧글 다실 때는 부담없이 마구 쓰셔도 됩니다. ㅎㅎ

    존/ 흠... 결국 제 포지션은 즈~질로 낙착되어버렸군요. 킹... ㅜ.ㅜ
  • 존 (2008/11/27 20: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갠적으로 행인님의 요즈~음 즈~질 포스팅이 훨씬 발랄합니다. 예전의 논문적인 포스팅으로 돌아가시면 즐겨찾기 삭제할꺼에요...ㅋ~
  • fessee (2008/11/27 16: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 모니터가 고장난 줄 았았어요. ^^;
    태그에도 제 저질 별명이 ^^;; 감사합니당. _(__)_
    블질에 대해서는 워낙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좀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당. ㅎㅎ
    디디/ 흠흠 돈만큼이나 소중하며 못믿을 존재인 친구...
    영화 "친구"를 연상시키네요...
  • 디디 (2008/11/27 15: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얼마전엔, 아이들에게 [쇼생크 탈출]을 보여준 일이 있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와 타인에 대한 존중감을 잃지 않는 삶, 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던 건데, 아이들이 의외로 감옥안의 '호모새끼'들에 대한 분노만 토하는 바람에 꽤 싸워야 했죠.

    나: 그들은 호모가 아냐. 거기에 여자가 없기 때문에 남자들을 강간한거지. 그리고 호모는, 그런 폭력적인 뉘앙스로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 문제는 그 영화속의 깡패들이 만드는 관계의 폭력성이지.

    선생님 호모가 좋아요? 호모예요? 아니, 레즈비언? 히히히- 에서부터 성경까지 들먹이며 동성애를 비난하는 아이들에게 뭔가 조근조근 설명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웠답니다.

    게다가, 교지 작업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친구는. --다. 라는 질문에. 친구는 믿는 도끼다. 언제 발등찍힐지 모르니까. 라는 대답과, 친구는 돈이다. 가장 소중하니까. 라는 대답이 나란히 높은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현실.

    중국인 청소부 아줌마들이나, 스쿨버스 기사님들, 테마학습 여행지에서 만나, 초라한 물건을 들이미는 소수민족 할머니들을 아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인이나 거지 취급할 때 느끼는 분노와 좌절은 엄청나지만,

    세계가 강요하는 어떤 세계관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순간의 그들에게 다른 시각을 말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초큼 귀찮을 때도 많고. ㅋㅋㅋ (-_-;;)
  • 디디 (2008/11/27 15: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허거덕 -_- 맞춤법조차 틀린 저 글을. 메인으로 옮겨주시다니 몸둘바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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