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10/31 17:45
행인님의 [747] 에 관련된 글.
하여튼 이번 정권이 끝나더라도 한 세기 이상 747이라는 단어는 널리널리 회자될 거 같다. 이번에 또 747공약을 지킬 것인지 관심집중되는 사태 발생~!
대통령 전용기 구입한단다... 무려 3000억원 예산을 들여서...
기종은 뭘로 할까나? 아마 747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에어버스 하고 싶어도 미국 정부의 뒷배를 받고 있는 보잉사의 입김이 만만치 않을 거이라서뤼.
게다가 3000억 정도
DATE : 2008/10/30 23:34
솔찍히 나는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다. 그냥 블로그에 내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느낌이 좋기에 그냥 내 손가는 대로 글 쓰는게 좋기에 내 개인적인 신변잡기들을 주로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은 내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글을써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한다고 내 머리가 아닌 내 가슴이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봇물 처럼 나오는 것이 정부에 대..
DATE : 2008/10/22 12:57
댓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온라인과 함께 발전한 다른 커뮤니케이션과는 아주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메일은 1대1, 1대다의 속성을 모두 지니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1대1의 속성이 강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애초에 1대1의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이었던 우편 역시 1대다의 속성을 지니고 있었고, 이로 인해 1년이면 엄청난 분량의 광고 우편이 각 개인들에게 쏟아졌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많이 줄었지만, 내가 미국에 잠시 머물 때만 하더라도 그곳은...
DATE : 2008/10/08 15:58
행인님의 [천정배씨, 좀 남새스럽지 않우??] 에 관련된 글. 티비 연예 오락프로그램은 아예 들여다 보지도 않는 행인이지만, 개콘 봉숭아학당은 왠지 보고 싶어지는 이 심정. 다른 개그맨들에겐 미안하지만 그건 순전히 왕비호 때문이다. 남들 험담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일종의 도착증인지 모르겠지만, 왕비호의 까대기는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물론 그 나름대로 숱한 검열을 거친 후에 나오는 이야기일 터라 더 센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다만-예를 들어 그가 비판하는
DATE : 2008/10/08 14:25
jean님이 마련하신 맥루한 클럽에 다녀 와서 이야기한 바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여러 명의 말과 생각이 섞인 것이 제 구미에 맞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물론 제 맘대로 윤색되었을테니 용서를 빌고 싶은... 일찍 올리고 싶었으나 너무 시류에 따라가는 것 같아 살짝 늦추었습니다. 최진실씨가 자살했습니다. 우울증에 악플에 루머가 겹쳐서 자살했다는 게 정설인 것 같네요. 때문에 사람들이 이번 일을 가지고 악플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DATE : 2008/10/07 19:09
잘 모르지만, 이 도깨비 잔치 같은 판을 나름으로 제대로 이해해보고자 써본다. 이하 잘못된 사실 확인이나 (상식을 벗어나는 비이성적인) 판단이 있다면 지적을 당부드리는 바다. 1. 기초 사실 확인 : 사이버 모욕죄과 최진실법 같은 법인가? 양자의 구별은 기사에서조차 모호하게 취급되고 있다. 일명 최진실법은 (나경원 의원의 포털 규제안에 얹어진 형태이긴 하지만) 급조된 논의 수준에 머물고 있고, 기존 '사이버 모욕죄'는 정보통신망법의 규정을 보충하는...
DATE : 2008/10/05 21:45
행인님의 ["최진실 법"?] 에 관련된 글.
한나라당은 기필코 "나경원 법"을 만드려 한다. 이 법에 대해 저들이 아무리 "최진실 법"이라고 너스레를 떨더라도 나는 악착같이 "나경원 법"이라는 말을 쓰련다. 나중에 이 법이 통과된 이후 나경원이 혹시라도 이 글을 발견한 후 지가 만든 법에 의거해 "사이버 모욕죄"를 걸어 고소할지라도 말이다. 그렇게 되면 &
DATE : 2008/10/05 21:42
한나라당은 3일 "최진실씨 사건 등에서 인터넷 폐해가 드러나 익명성 뒤에 숨은 건강하지 못한 인터넷의 종양을 치료해야 한다"며 사이버모욕죄, 인터넷실명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최진실법>이라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 개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나라당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은 "고소가 없어도 수사가 즉시 이뤄져서 피해를 예방하고 그러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이버모욕죄'의 신설이 필요..
DATE : 2008/10/05 18:05
가급적 최진실씨의 죽음과 관련한 글은 쓰고 싶지 않았다. 중학생 때 최씨의 사진을 책받침이나 연습장 표지로 사용했을 정도로 우리 사이에 그가 인기 있었기에, 이후로도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인기를 이어 오면서 톱스타임에도 마치 우리 옆에서 살던 이웃처럼 친근하게 느껴져 왔기에, 너무나 충격이 컸기 때문이다. 또 이슈에 '묻어가면서' 트래픽을 올리려는 의도가 보이는 몇몇 포스팅에 불쾌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급적 송원섭 기자의 글에..